의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최근 국내 장애인계가 점점 자립생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우리의 사회적 현상을 지면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으로 마르카 브리스토의 미국자립생활에 대한 소개는 국내 자립생활 운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립생활운동, 남성 치우침 경계해야
개인적인 측면일 수 잇는데, 장애인운동 내의 장애여성 이슈를 말씀드리겠다. 자립생활센터 서비스가 남자 중심으로 개발된다. 여성장애인에게 차별적이거나 억압적인 시스템을 자애여성 본인들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다는 것이다. 초기 자립생활운동에 있어서 남성들은 중요한 프로그램을 운용하거나 주관했다.
자립생활운동에서 여성의 중요한 측면을 간과하는 면이 있다. 리더들 가운데 여성이 없다면 여성스타일과 남성스타일을 혼합해서 가져보는 기회를 잃게 된다. 여성스타일과 남성스타일이 다르지만 합쳐진다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잇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많은 변화가 있어왔다. 자립생활센터에 점점 더 많은 여성대표들이 세워지고 있다. 오히려 남자가 자립생활영역에 덜 들어오는 경향이 있다.
여성운동에서 제외된 장애여성
미국에서 여성운동은 40년 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여성운동의결과로 큰 진보를 일궈왔다. 고용에 있어서 여성차별이 좁혀지고 있고 대할곶ㄹ업 숫자도 여자가 남성을 능가하고 있다.
한 가지 여성이 넘지 못하는 장벽이 있다면 대기업 대표, 이사직 등이다. 문제는 여성운동을 통해서 이룬 업적들로 여성이 혜택을 받는데 장애여성들만 제외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성운동과 같은 여성장애인의 발전은 없었다. 미국은 장애인의 70%가 일하고 있지 않다. 여성, 흑인, 히스패닉의 경우는 80~90%가 고용상태에 있지 않다.
우리의 운동을 여성적 관점으로 올려놔야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이다. 그런데 그 운동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 여성운동에서 일궈놓은 업적 때문에 젊은 여성들이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장애여성을 위한 단체들이나 기관이 있지만 장애여성들을 끌어들이는데 성곡적이지 못했다.
여성운동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주요한 이슈들이 잇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여성이라는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가정폭력 프로그램이 여성단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여성단체들이 장애여성을 위한 접근성은 확보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여성단체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장애여성을 차별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이다.
에를 들면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들은 대부분 비밀 장소에 잇다. 가해자인 남성이 접근할 수 없도록 하기위한 조치이다. 쉼터에 올 때 본인만 와야 하는데 장애여성은 활동보조인이 있어 문제가 된다. 제3자가 알면 안 되는 정책이어서 활동보조인이 있는 장애여성은 접근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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