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행동지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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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제행동지도방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5세 민준이. 거친모습들을 종종보이는 유아입니다. 등원차량 탑승 시 계속해서 때를 쓰며 차를 탑승하기를 몇차례 거부했습니다. 온몸으로 뿌리치는 민준이를 부모와 교사의 무력(?)으로 차로 밀어넣었습니다. 차량에 탑승해서 온몸을 비틀고 발로차며 교사에게 “엄마 한테갈꺼야~~”라며 때를 씁니다. 원에 도착해서도 교실에 들어가려하지 않고 혼자 바깥을 빙빙~돌고 있습니다. 겨우 교실에 들어와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가지고 싶은 것을 마음데로 빼앗아 오기도 해서 친구들을 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사의 중재 : 우선 차량에 탑승하는 민준이의 태도를 보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아이가 왜이러나.. 민준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싶었습니다. 온몸을 비틀며 반항하는 민준이를 두팔로 꼭 잡아서 눈을 마주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고는 울고 있는 민준이를 향해 “민준아~ 무엇인지 모르지만 민준이가 많이 화가났구나.. 그래서 눈물이 나는거지?” 라고말을 하자 울음이 조금 수그러들며 교사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민준이가 왜 화가났는지에 대해 선생님에게 말해줄수 있을까? 그럼 선생님이 엄마한테도 말씀드려줄게.” “민준이가 자꾸 울기만 하면 아무도 민준이 마음을 알수 가 없어. 선생님이 민준이 왜 우는지 몰라줘도 되요?” 그러자 민준이가 고개를 좌우로 살짝 흔들더니 “엄마가 마트 안갔어” 라고 말을 합니다. “아~ 엄마가 민준이랑 마트가기로 해놓고 마트를 안갔어요? 그래서 화가난거야?” 민준이의 마음을 천천히 하나씩 짚어가며 이야기하자 마음이 누그러 드는지 심한 울음을 멈추고 교사의 이야기에 살짝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를 들었다. 이럴 경우 유아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최대한 읽고 유아의 의견과 교사의 의견을 조합하여 유아의 행동의 원인을 찾고 그에 따른 적저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문제행동시마다 적절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문제행동사례②사회성이 부족한 유아
6세 은혜. 5세 중반쯤 어린이집을 찾은 은혜라는 유아. 교실내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친구들 주위를 빙빙 돌거나 혼자놀이를 하거나 무엇을 할지 몰라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기만 할 때 가많다. 어머니와 상담 시 어머니께서 많이 걱정을 하셨다. 늦둥이에 과보호를 받으며 자란 은혜는 원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 하였다. 울고 불고를 거듭하며 겨우 원생활에 적응을 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친구들과의 원만한 놀이들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늘 친구들의 주위를 빙빙돌며 사회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은혜가 교실에서 이야기 하는 모습도 하루에 몇 차례 볼까말까 하는 경우가 많았다. 6세가 되어 새로운 반, 새로운 선생님과 만남을 가지게 된 은혜는 듣고 알았던 데로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전에도 은혜에 대해 종종 듣고 있었던 터라 은혜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여전히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자기의 표현을 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부모 상담시간을 통해 유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수 있었는데 집에서는 원에서와 달리 아주 말도 많고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아 부모님들이 잠시 숨돌릴 틈이 없다고 한다. 워낙 밖에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알고 있는 터라 집에서라도 은혜가 요구하는 것들에 대해 다 들어주신다고 했다. 특히 역할 놀이를 많이 요구한다고 한다. “지금부터 은혜는 의사선생님이 될꺼예요. 엄마는 간호사를 하세요. 아빠는 환자를 하고요.” 지치줄도 모르고 잠이 들기전까지 놀이, 역할을 바꾸어가며 부모님을 쉬지않게 한다고 했다. 집에 놀러오는 엄마의 친구, 은혜의 또래들이 왔다가 가면 엄마에게 “나는 00씨가 싫으니 오지말라고해”라고 말하며 싫음을 분명히 이야기 한다고 한다. 한번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자 마자 가방을 벗으며 하는 말이 “ 지금 은혜는 기분이 너무 안 좋으니 검은색 물감으로 물감놀이를 해야겠어”라고 말하며 엄마에게 물감을 가득 풀어줄것을 요구하고는 한참을 욕실벽과 바닥에 검은색물감으로 칠을 실컷하고는 “휴~이제됐다”라며 엄마를 놀라게 하기도 한다고 걱정을 하며 은혜의 집에서의 모습들을 이야기들을 수 있었다. 집에서의 이런모습들이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교사의 중재 : 우선 은혜의 하루일과를 유심히 관찰하며 친구들과의 관계와 여러 상황들에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지켜보았다. 조용하고 말이없어 교사의 눈에도 거의 띄지않는 은혜. 은혜의 작은행동들에 아주 큰 반응을 하며 은혜의 행동을 살폈다. 수시로 눈빛을 보내며 웃어보이고 (그러면 은혜는 수줍은듯 어깨를 들썩이며 고개 슬쩍 돌려버리곤했다.) “은혜야 ~사랑해~”라고 말하면 빤히 쳐다보고 “은혜는 말안해주니?”라고 하면 “사랑해”라고 살짝 속삭이듯 말하고 도망치듯 가버린다. 은혜의 마음을 열 방법의 하나로 친해지는 방법의 하나로 “칭찬”을 선택했다. 작은행동하나에게 크게 칭찬하고 은혜를 친구들에게 알리며 친구들이 은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친구들의 놀이에 끼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은혜를 보고는 흔히 많이 쓰는 방법중에 교사가 직접놀이에 참여하여 은혜와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더니 유아들이 자연습럽게 어울리게 되었다. 은혜가 언어 영역의 전화기를 들고 혼자 뭐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았다. 잽싸게 받는 사람으로 위장하여 "네~00 집입니다.“라고 맡장구를 쳤더니 수줍게 말을 하며 웃어보였다. 자연스레 친구에게 바꿔줬는데 둘이 재밌게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유아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신나게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을 은혜가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는 은혜랑 해볼게“ 라며 은혜와 놀이를 시작했다. 친구들이 은혜와 선생님과의 놀이를 아주 재미나게 지켜보았다. ”선생님 나도요~ 나도해볼래요“라며 친구들이 몰리자 ”그럼 이제 은혜랑 같이하세요“ 라며 살짝 놀이해서 빠졌는데 다행히도 아주 즐거워하며 친구들과 재미나게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못습을 보여주었다. ”선생님 우리 ‘사’자로 시작되는 글자 말하기 해요“ 친구들이 게임을 제안해서 놀이를 하는데 옆에 은혜도 앉아있었다. 할까.. 싶었는데 자연스레 은혜차례가 되자 ”음..사자“라고 말을한다. 작은 일 하나에도 은혜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칭찬과 사랑을 주고 있다. 은혜가 아주 편해하는 집에서 은혜를 가장 잘 이해하고 무엇이든 들어주는 부모님과 은혜의 마음을 다 보여주며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은혜의 모습들이 밖에 나와서도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은혜를 인정하고 있다. 그런탓인지 은혜가 집에가면 ”000선생님~“하고 이름을 크게 부르기도 하고 약을 보낼때에도 ”엄마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돼, 내가 선생님한테 말할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부모님께서도 안심하는 모습을 보이신다. 이런 은혜의 하나 둘 변해가는 모습에 안심이 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세심하게 유아의 마음을 이해하며 유아가 사회성이 길러지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다.
문제행동사례③식사시간이 너무 길거나 편식이 심한유아
식사시에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 유아들이 많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싫어하는 반찬이 나왔기 때문이고 다른하나는 밥먹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에 관심이 많아 밥을 먹으면서도 돌아다닌다거나 앉아있어도 친구들과 장난을 치느라 밥을 다 먹지 못하고 아주 오래동안 식사시간을 지연시키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런 일들을 방지하기 위하여 짜낸 방법중에 하나로 유아들이 식사하는 모습들을 중계를 해 주었다. “ 네~지금 한기주 선수가 시금치를 입속에 넣고 있습니다. 네~한기주 선수~다른 선수들 보다 앞서겠는데요~” 라며 중계를 해주니 유아들이 아주 신나하며 밥을 부지런히 먹는 모습을 보였다. 유아들이 종종 “선생님 또해주세요”라며 조르기도 한다. 또는 아예 칭찬만 하는 방법을 써 보았다. 못난 모습으로 밥을 먹고 있어도 지적하지 않고 “우와~00가 밥을 정말 잘먹죠?” 그러면 금새 모습을 고쳐먹고 바르게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편식을 하는 경우 오히려 칭찬을 하거나 이 음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차분히 설명을 해 준다. 그러면 유아는 키가 쑥쑥 커진다는 말에 반응하며 부지런히 먹는 못브을 보여준다. “선생님~저는 오늘 밥 잘먹어서 칭찬 많~이 받을꺼예요~”라고 이야기 하는 못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