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복지 공동모금회를 다녀와서
대표적인 사회복지단체 중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16개시도별 사회복지협의회가 있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각 영역별로 전국협의회와 시도단위 지부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관심 영역에 따라서 사회복지단체가 세분되고, 다시 그 연합기구가 형성되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기구가 공동모금을 통해서 자원을 모으고 분배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입니다.
그 중 사랑의 열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모아 ‘희망’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사랑의 전령사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그동안 어려운 경제여건과 열악한 산업기반에도 불구하고 나누고 함께하는 아름다운 정신을 기르는데 앞장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 되었습니다.
연간 총 모금액은 평균 50억 원대이며, 배분 액은 중앙지원비를 포함해 80억 원 남짓을 전남지역 복지지수 높이는데 지원하고 있습니다. 300여개 사회복지시설단체와 대외 업무교류를 통해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중추가교역할을 다하며, 민간복지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 ‘너’ 를 넘어서 ‘우리’를 생각하는 온 도민과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전남모금회는 연말연시 전개되는 이웃사랑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목적부합 모금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재활의 기회와 사회와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2.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프로그램 내용
전남복지공동모금회는 크게 모금과 배분 그리고 홍보 3가지 파트로 나눠집니다.
모금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사람캠페인과 cms정기기부자사업 그리고 지정기탁사업으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주로 사회복지사들은 배분업무를 하는데 배분 업무는 주제를 정하고 전반적인 심사를하며 총체적인 총괄 사업관리를 하는 하나의 승인기구라고 합니다. 배분사업은 신청사업, 제안기획사업, 테마기획사업, 야간요보호통합지원사업, 개인긴급지원사업으로 나뉩니다. 신청사업과 제안기획사업은 사업을 공모한 후 기관에서 프로포절을 작성해 신청하고 이를 배분분과 위원회에서에서 심의를 거쳐 배분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테마기획사업은 최저생계비 지급 대상자에게 생계비, 의료비, 화제복구비등을 시,군,읍,면,동 기준에 의해서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야간요보호통합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에서 한부모, 맞벌이가정 아이들을 돌 볼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급해주는 사업으로 저소득가정에 일을 하게 함으로써 일자리창출효과까지 내는 사업입니다. 마지막으로 테마기획사업은 지역복지 증진,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변화를 도모하기위한 중장기적 전략기획사업으로 모금회에서 주제를 정하여 배분하고 취약한 사회복지현장의 역량강화와 의ㆍ식ㆍ주, 교육, 문화 등 기초 복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때문에 가장 지역사회욕구를 잘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계되어 있는 프로그램은 3가지가 있는데 영유아통합지원사업과 농어촌지원사업 그리고 신안샘터사업이 있습니다. 3가지 사업 모두 중앙공동모금회의 전략이지만 지역사회인프라를 구축해 해당 지역에서 알아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은 시소와 그네로써 0~7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시소와 그네가 되어 신체, 심리, 정서적으로 균형을 이룬 아이로 키워내자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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