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의 목회관과 나의 목회관 높은 뜻 연합선교회
분립의 결정에 따라 높은뜻 숭의교회는 2008년 12월 마지막예배를 드렸고 현재 높은뜻 정의교회, 높은뜻 광성교회, 높은뜻 푸른교회, 높은뜻 하늘교회로 나누어져 있다.
목회철학: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의 목회철학을 가지고 출발한 높은 뜻 숭의교회는 바른 교회와 바른 사역을 위해 여러 사역들을 진행하였다. 교회 개혁을 위한 바른 교회 아카데미 사역과 소외된 이웃들과 탈북자들을 위한 열매 나눔 재단 설립과 운영, 통일 준비를 위한 통일사역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역들을 진행하면서 결국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을 이 땅에 시작하였다. 보이는 성전 건축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담아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하여 나갈 때 큰 위험이 닥쳤던 적도 있었다. 그때도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리라’는 누가복음 9장 62절의 말씀을 붙잡고 뒤돌아보지 않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고자 노력하며 지키고 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그 어떤 경우에도 사람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아닌 하나님만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를 위한 바른 교회 운동과 이 땅의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돌보고 사랑하는 모습을 지켜나가는 것이 목회 철학이다. (높은뜻연합선교회 홈페이지 참고)
인품: 직접 만나보지 않았지만 설교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정직하신 모습과 불의에 대하여 못견뎌하시는 성품이심을 알 수 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멤버쉽 안에서 권징을 해주는 것은 바른 교회로의 성장과 변화를 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김동호목사님은 사회에 대하여 교회에 대하여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찔러주고 함께 고치려는 성품이신 것 같다.
통념을 깨는 과감한 행동과 열정적인 설교로 교회 개혁에 앞장 서오신 것을 보아 목사님 스스로는 내성적이라고 하셨지만 본인의 목회철학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이시다.
설교: 김동호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서 서울신대 설교학 교수인 정인교 교수는 그의 책 는 책에서 ‘파라독스의 복음’이라고 했다. 김동호 목사님에 대해 “역설과 역발상의 설교자”라고 칭하며 “당연한 것을 뒤집고 순리라 생각한 것에서 역리를 이끌어냄은 그의 설교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파악했다. (홈페이지 참고)
역발상을 통하여 이 시대를 돌아보고 많은 목회자들과 청년들에게 비젼을 심어주는 설교를 하신다. 특히 김동호 목사님의 페이스북에 매일 매일 올라오는 설교글이나 묵상글들을 보면 이 역발상적인 설교에서 나오는 순방향의 파워를 느낄 수 있다.
존경하는 이유: 한국교회가 대형교회가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교회의 본질을 자꾸 잊어버린 듯하다. 하지만 김동호 목사님의 목회철학에서 나오는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을 통하여 교회가 더 이상은 건물로의 확장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고 선교하는 일에 교회의 힘을 사용함으로써 진정한 교회로의 회복을 보여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교회목회에 가장 가깝다.
교회가 교회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우리가 알아서 예배와 교육과 전도와 봉사로 성장하는 교회인데 그 중에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바로 전도의 한 형태인 선교이다. 이 선교에 영혼 사랑하는 일에 그 무엇보다 재정과 마음과 비젼을 쏟는 것은 정말 존경할 이유이다.
정가영의 목회관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