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 친밀감을 간절함을 나타내는 찬양과 경배의 어원들이 있는데 Yad/ Yadah/ Yada/ Judah들이다. 각 단어의 의미들을 알아보고 예배의 친밀함이 구약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알아보자.
Yad는 그 어원이 로 손이란 뜻과 힘, 조정, 능력, 소유, 축등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물리적인 표현으로 손을 말한다. 손을 뻗는 행위 하나님을 갈망하는 상징으로 쓰였다(시143:6). 사람에게서 동물에게로 죄를 전가 시킬때도 손을 얹는 행위가 나온다(출29:10). 행 8:18에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음이 나타나고, 또 시편기자도 손을 드는 행위는 경배와 찬양 즉 예배로 상징하고 있다.(시28:2, 134:2).
Yadah는 그 어원은 유다, 즉 찬양이란 뜻이다. 찬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와 그의 행하심을 고백하는 것이고, 선포하는 것이다. 야다의 뜻은 손을 뻗은것을 말하며, 고백, 찬양, 감사와 경배를 손을 뻗음으로 참여함을 뜻한다. 이 모든 것을 받으실만한 분께 합당한 영과을 드리고 그를 높히는 것이다. 회중과 함께있을때 드리는 예배뿐 아니라 개인이 홀로 있을떄도 적용이되는 뜻이기도 하다.
구약에 120번정도가 나오고 시편에서만 70번이나 나오는 단어다.
Yada는 감지하는 혹은 세심히 신경써서 보는것을 말한다. 단순히 느끼는 이상의 행동이 취해진다. 또는 친밀하게 아는것(속속들이 아는 것), 이해 하는 것, 경험하는 것으로 창세기 4:1에 처음 나오는데 아담이 하와와 동침한다거나 임신한다고 번역되어있지만 영어 성경의 많은 번역본은 Knew라는 단어를 쓰고있고 몇몇 번역은 intimate 친밀이라고 번역하거나, Sexual relationship으로 성관계란 직접적인 번역을 쓰고 있다. 즉 아담이 하와를 야다했다는것은 부부가 서로를 성적인 관계를 할 정도로 가깝게 알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 18:19절에서도 하나님께서 사람에대한 친밀감을 표현하셨는데 개역개정에서는 아브라함에 대해 하나님의 말한일을 이라고 번역 하였는데 여기서 대하여가 안다는 야다로 쓰였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 대해 개인적으로, 친하게 알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표현으로 야다가 쓰인것은 출33:13에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에사 주를 알린다라고 쓰여있는데 하나님을 아는 것은 체험적으로 알게되는것을 말하고 있다. 신약에서도 빌3:10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에서 야다의 표현이 구약의 그것과 같은 의미로 친밀하고 가까운 관게로 쓰였는데 그만큼 그리스도의 고난을 가까이 참여하고자하는 갈망을 나타내고 있다.
Judah또는 Yehudah는 창29:35에서 나타나는데 레아가 유다를 낳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그 이름을 유다라고 짓는데서 나타난다. 이 구절에서 야댜라는 말이 나오고 그 어원이 유다임을 처음나타내는 구절이다.
그러므로 손을 올리는 Yad로 손을 뻗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Yadah를 드릴때, 하나님을 그제야 참으로 부부사이와 같이 깊숙히 친밀하게 알게되는 Yada가운데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 임재의 예배라고 한다. 하나님 임재의 예배가 있을때 우리가 사단의 공격가운데 있으때도 상황과 현실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 할 수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Yad가 되시기때문이다. 여기서 야드는 축을 의미하며 모든것들은 축을 중심으로 돌기때문이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을 축이되셔서 다스리기에 하나님을 Yad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가를 알려준다.
2. 예배에대한 학자들의 정의
유진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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