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이물질 흡입사고에 대한 사례
Ⅱ. 상황 별 응급처치
Ⅲ. 이물질 흡입에 대한 대책 법
Ⅸ. 느낀 점
이물질 흡입 알아보기
아동의 경우, 신체를 탐구하려는 욕구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 이물질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질환이라기 보다는 발달 특성의 일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동에서 이물질의 흡입은 주로 1세에서 3세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손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능력은 생후 9개월 정도에 생기게 되므로 이보다 어린 연령에서는 이물질의 흡입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물질 흡입사고에 대한 사례
작년 여름 3살인 정훈이는 집에서 엄마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장난감에 있는 건전지를 먹어서 전신마취를 하여 내시경으로 빼낸 사건이 있었다.
또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례 중 하나는 땅콩과 호두 등과 같은 견과류인데, 이물질 흡입으로 병원을 찾는 영 유아 환자의 80%이상이 견과류 때문이라고 한다.지난달 한 병원으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딸아이를 업고 부랴부랴 병원 응급실을 찾은 최영미(가명, 33)씨.
도착 당시 아이는 호흡곤란으로 얼굴이 파랗게 변해 있었다. 의료진들은 급히 응급처치로 목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했으나, 아이는 흡입 성 폐렴으로 열흘이 넘도록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했다. 원인은 평소 최씨가 15개월 된 딸아이의 건강을 위해 챙겨 먹이던 호두였던 것이다.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가 기도에 들어가면 기도가 폐쇄되어 산소공급과 이산화탄소가 배출이 되지 않고 심한 경우 장기 손상까지 불러올 수도 있다.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들에게 견과류를 먹일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삼킨 물건을 종류별로 분석하면 블록 등 장난감이 가장 많았고 구슬, 총알, 머리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22137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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