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유아기 이물질의 위험성
3. 이물질로 인한 사고 사례
4. 유아기 사고로 인한 유아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
5. 사고 시 대처
6. 사고 예방 방법
영․유아기는 입으로 사물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유아들은 사물을 입으로써 인식하기에 보이는 물건을 입안으로 모두 집어넣는다. 그래서 영․유아기 때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삼킴 안전사고의 피해에 대해서 가장 큰 직접적인 위협은 이물질이 아이의 기도(숨구멍)를 막아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실제 3세 이하 영아 사망사고의 70∼80%는 질식사이며, 이중 상당부분은 삼킴 안전사고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오범진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기관지 내경이 작아 성인보다 저산소증이 빠르게 발생한다.”면서 “기도가 막힌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3∼4분 정도 지나면 뇌에 손상을 입고, 세포 자체가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체내에 들어간 이물질을 나중에 발견할 경우 소화기 계통 손상이나 호흡 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다. 예컨대 소장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좁은 부위가 이물질로 막히면 아이의 발육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핀과 같은 날카로운 물건이 기관지로 들어가면 염증이나 기관지 확장증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출처 :서울신문 2006-04-18
참고사이트:
http://educare.gyeonggi.go.kr/servlethtml/bbs/data/61/2006/05/1146550538928.htm
5. 사고 시 응급처치 및 간호
(1)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유아들은 모래놀이를 하다가 눈에 종종 모래나 흙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또 가정에서는 엄마가 쓰는 향수나 헤어스프레이 등을 눈에 뿌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먼지, 모래, 향수, 또는 다른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게 되면 유아들은 아주 아파하게 된다. 그리고 잘못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위험도 있으므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하는데 이때의 응급처치는 다음과 같다.
① 눈의 표면에 먼지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눈꺼풀을 뒤집어서 깨끗한 손수건 등의 부드러운 천으로 묻혀 낸다.
② 모래나 좀 더 큰 이물질이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우선 문지르지 않도록 하고 눈 안의 이물질이 박혀 있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③ 이물질이 움직이고 있을 때에는 눈을 문지르지 말고 눈을 가만히 감고 있으면 눈물이 나서 저절로 흘러나올 수 있다. 또는 맑은 물로 이물질을 씻어 내도록 하는데 이때는 눈꺼풀을 크게 벌려 눈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약 15분간 물을 흘려 씻어 내도록 한다. 이때에는 생리 식염수나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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