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원더풀데이즈` 감상 및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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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니메이션]`원더풀데이즈` 감상 및 비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실은 『원더풀데이즈』 감상문을 두 번 썼다가 지워버렸다. 민감한 작품에 대한 감상이라는 거, 특히 정식 개봉도 안 한 작품에 대한 감상이라는 게 만만치 않은 일인지라. 게다가 솔직히 나는 호평에 강하다. 그런데 『원더풀데이즈』는 찬사일색으로 도배할 수 없는 작품인지라 감상문 쓰는 일이 더욱더 망설여진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던 작품이라면 또 모를까, 2~3년 기다렸다는 사람은 기본에 어쩌면 7년 기다린 사람도 있을지 모르는 판국인데 먼저 보고는 쓴소리한다는 게 쉬운 일이랴.


 일단, "영화는 미쟝센의 예술"이라는 말(이 말을 들었을 때 『원더풀데이즈』에 대한 내 기대치는 대폭 하락했다.)을 했던 감독이 만든 작품인지라 영상은 확실히 멋지다. 영상 기술면에 있어서 이 작품은 분명히 "한국 애니매이션의 희망"이라 자부할만 하다.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되었던 그 영상 수준은 작품 전체에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다. 특히나 2D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보고있자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무엇보다도 수하와 시몬의 격투 장면은 무척 멋지다고 생각한다. 남아의 피를 끓게하는 베스트 장면이로고!)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때 "2D와 3D의 이질감"운운하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애초에 Dimension이 다른데 그 이질감을 완전히 극복한다는 게 가능하랴. 그러나 그 이질감은 예전 국산 TV 애니매이션 시리즈 『가이스터즈』에서 보였던 그 이질감과는 달리 충분히 자연스러운 이질감이다. 미니어처 작업은 실사인데 튀지 않느냐고? 전혀. 문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