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찬양의 정의
송축- ()바락 무릎을 꿇는다. 하나님께 기원한다. 축복을 받거나 축복을 기원해 주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단어는 히필 형으로 쓰일 때 낙타의 무릎을 꿇게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주인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무릎을 꿇는 것, 타인에게 축복을 빌기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 바로 이런 것이 송축이다.
찬송 - ()자바르 손가락을 퉁기다. 연주하면서 시를 읊는다. 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것이다. YADAH() 던지다. 고백하다. 찬양하다. SHIIR() ~의 명예를 노래하다. 노래하듯 말하다. 큰 소리로 낭독하다.
경배 - ()샤카 몸을 굽히다. 절하다. 숭배하다. 손을 내밀다. 전치사와 함께 쓰여서 언제나 방향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 찬양의 대상을 향하여 경배의 행위를 하는 것이다.
(προσχυνε)프로스케오는 신약에서 경배의 의미를 갖는 단어로 쓴다. 이도 마찬가지로 방향을 전제로 하여 엎드린다. 절한다. 손에 입 맞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B. 찬양의 대상과 목적
1. 대상
찬송이라는 용어가 구약에 351회, 신약에 48회 등 약 400회 정도나 쓰여져있다. 이 단어들이 사용된 문맥을 살펴보면 한결같이 그 대상을 ‘하나님’으로 일관하고 있다. 즉 찬송을 받으실 분은 오직 절대적인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예배음악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려지도록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찬송의 주제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들어가야 한다.
1) 여호와의 성호이다. (시66:1-4 대상 29:13 느 9:5 시135:3 시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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