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에서 자칫 묻혀버릴 뻔했던 일들이나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문제들을 스포츠윤리학에 접목시켜 정리해보았다. 그리고 올림픽과 경계를 함께하고 있는 현상이나 사례를 자료로 제시하였다.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우리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 인권
▲ 엠네스티의 캠페인 광고. 티베트의 독립 시위로 불거진 중국 정부의 인권 탄압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다.
9* 올림픽 개막 전부터 티베트에서 발생한 분리독립 요구 시위는 올림픽 보이콧 운동으로 발전할 정도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군이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중에 티베트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다”고 폭로했다.
* 대회 도중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티베트 관련 시위를 취재하던 기자들이 중국 공안에 끌려가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 제네바 소재의 국제인권단체인 주거권 및 퇴거센터(COHRE)는 올림픽 개막 때까지 150만명의 주민이 강제 퇴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보상금이 지급된 경우는 6,000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의 강한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 중국 반체제 작가 류샤오보는 "베이징올림픽은 공포 올림픽"이라며 "이 공포는 테러리스트가 아닌 주최국 국민을 향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전했다.
2. 스포츠 과학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