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의료윤리 레포트
1969년 브라운 부부가 결혼간 이래로 아기를 가지기를 갈망하여왔으나, 부인의 나팔관이 막혀서(따라서 난자가 이동하지 못하여)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970년에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수술을 받았지만 실패하였고 그 후 입양을 결심하고 2년 동안이나 대기하였으나 그 계획도 포기하고 말았다. 그런데 간호사가 발생학자 로버트 에드워드와 산부인과 의사 패트릭 스텝토를 소개함으로써 자신들의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게 된다.
에드워드와 스텝토는 12년 동안 배아 이전 배아 이전 - 수정 후 세포 분열이 일어나는 개체를 배아라 한다. 배아 이전이란 체외에서 인공 수정 시킨 수정란이 세포 분열을 통하여 배아로 성장한 것을 여성의 자궁안으로 집어넣는 기술을 말한다.
에 필요한 생의학적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고, 스텝토는 여성의 난소에서 성숙한 난자를 체취해서 수정시킨 다음 자궁에 착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에드워드는 난자가 몸 밖에 나와서도 건강하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 데 필요한 화학적 용액을 개발하고 정자와의 체외 수정 방법을 완성하였다.
레슬리 브라운이 배아 이전을 하기에 매우 좋은 후보자라 생각한 그들은 부인에게 시술을 했고 임신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정일 보다 1주에 제왕 절개 수술로 출산하였다.
◆ 사례연구 : 폐경기 이후의 출산 ◆
① 1993년 성탄절 날, 제니퍼 F라고 만 알려진 59세의 영국 여성이 쌍둥이를 낳았다. 자연의 실수가 아니라 세밀한 계획과 기술적 조작에 의한 것이다. 제니퍼 F는 결혼한 여성으로 사업을 크게 성공해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나이가 들어서야 아이를 갖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를 했다. 이미 폐경기에 들어 임신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런던에 있는 국립 보건 서비스의 불임 클리닉을 찾아가서 기증자의 난자와 체외에서 남편의 정자를 수정 시켜 만든 태아를 자기 자궁에 착상시켜주는 시술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안티노리가 운영하는 클리닉을 찾아가 체외 수정과 배아 이전 시술을 받아 쌍둥이를 낳았다.
② 안티노리 클리닉에서 63세의 이탈리아 여성인 로산나 달라 코르테도 시술을 받아 아이를 낳았다. 달라 코르테의 경우는 그녀와 65세의 남편은 하나뿐인 18세의 아들을 3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잃었다.
③ 1993년 53세의 제랄딘 웨소로스키는 자신의 아기인 동시에 자기의 손자가 되는 아기를 낳았다. 그녀는 자기 며느리인 수잔이 사고로 자궁 절제술을 받게 되었고, 자기 아들 마크는 자궁에 착상시킬 수 있는 배아를 만들 수 있어 대리모가 된 것이다.
④ 1992년 53세의 메리 쉐링은 쌍둥이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기증을 받은 난자와 32세인 남편의 정자를 이용해서 만든 태아를 자궁에 착상시킨 것이다.
폐경기 이후 출산에 대한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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