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복음서 문제 언어적 변형의 경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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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관복음서 문제 언어적 변형의 경향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공관복음서 저자들이 자료의 내용을 옮겨올 때, 그 문체를 특정 경향에 따라 고쳤을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향성을 발견한다면 어느 표현이 더 오래된 것인지 추측할 수 있고, 이러한 추측은 공관 문제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자료의 문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대개 어떤 방식으로든 고치기 마련이다. 자료의 문체를 x라 하고, 저자의 문체를 y라 할 때 x에서 y로 가는 경향성(f)을 안다면 우리는 f(x)=y라는 함수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귀납적 작업을 토대로 저자의 문체와 저자가 사용한 자료의 문체 사이의 일종의 함수 관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덜 친숙한 표현
사복학자들에 의하면 필사자들이 선본의 문체를 더 자신에게 친숙한 표현으로 바꾸는 경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필사자에게 덜 친숙한 표현(x) → 필사자 → 필사자에게 더 친숙한 표현(y)
선본과 필사자 사이에 놓인 이러한 문체 변화의 경향은 자료와 저자 사이에도 존재할 것이다. 저자역시 자료의 표현들을 자신에게 친숙한 표현으로 바꾸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직접적 연관성이 있다고 가정되는 두 문헌 A, B에서 저자들에게 더 친숙한 표현과 덜 친숙한 표현을 각각 발견하게 될 때, 덜 친숙한 표현이 있는 문헌이 더 친숙한 표현이 있는 문헌의 자료였다고 추측할 수 있다. (J. C. Hawkins)
저자에게 더 친숙한 표현을 알기 위해서는 저자의 글을 토대로 파악할 수 있는데 저자가 자주쓰는 표현이 덜 쓰는 표현보다 더 친숙하다고 할 수 있다. 공관복음서의 구약 인용이 70인역(구약성서의 헬라어 역본들 중에 하나)과 매우 유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공관복음서 저자들에게 70인역이 친숙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마태복음의 경우 553단어의 인용 중 425개의 단어가 70인역과 유사하여 76.9%의 일치율을 보였고 마가복음의 경우 206개의 단어중 178개의 단어가 70인역과 유사하여 86.4%, 마가복으미206단어 중 198단어가 70인역과 일치하여 76.4%의 일치율을 보였다. 공관복음 전체는 78.7의 일치율을 보였다. 이것은 공관복음서의 구약인용과 70인역 사이의 높은 문자적 일치율은 공관복음서 저자들이 70인역을 알고 있었으며 사용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일치율이 떨어지는 복음서가 먼저 쓰인 복음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본다면 마가복음이 마태복음보다 특정 단어로 추측하건데 먼저 쓰여 졌음을 알 수 있고 공관복음서 저자들이 AD1세기의 다른 유대인들이 사용하던 헬라어를 사용했다고 전제할 때 유대인들의 헬라어 작품과 비교해 보는 방법을 통해서도 연구할 수 있다.
덜 세련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