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국가 경영국 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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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왕의 국가 경영국 사학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글은 전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체계적이고 논리성이 뛰어난 문자이다. 그것을 인정하여 훈민정음은 1997년 10월 1일에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외국 사람들도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세계의 수많은 문자 가운데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한글의 위치는 점점 높아져간다고 한다. 한국인으로서,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요즘의 한글은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한글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지각하지 못한 채 한글을 오용, 남용하면서 그 자체의 위용을 격하시키고 있다. 표준어와 맞춤법이 원칙을 잃고 혼란을 빚을 뿐만 아니라 국적 불명의 외국어 남용과 원칙 없는 조어의 남발, 비속어, 은어가 범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고 많은 비정상적인 말들보다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변질된 국어가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 속에 훈민정음의 유래와 특성을 알아 보면서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나라의 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Ⅱ본론
1.훈민정음 창제설의 종류와 진위 문제
(1) 세종대왕 친제설
이 주장은 1940년 안동에서 훈민정음해례본(세종 28년 9월 1O일)이 발견되면서 한글의 기원설로 확고하게 우리나라 학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주장이다. 이 책에 의하면 초성글자의 기본자는 天.地.人의 3재를 본 떠 만들었다. 고 명백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조의 제 4대 성군인 세종이 집현전을 개설하고 그 곳에서 정인지, 성삼문, 신숙주 등의 학자들로 하여금 한자와는 다르면서도 사용하기에 쉽고 간편한 글자를 만들도록 하여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세종시대 이전에는 어떠한 형태의 문자도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전제가 따르고 있다. 세종대왕에 의한 독창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는 설이다.
(2) 산스크리트어 유래설
조선조의 제9대왕인 성종때 제기된 설인데 성현이라는 학자는 용재총화라는 저서에서 초종성 8자, 초성 8자, 중성12자의 글자모양은 범자의 글자모양에 기대어 만들었다. 고 하여 처음으로 범자기원설을 제기하였다. 그 후에 이수광은 지봉유설에서 우리나라 언문글자의 모양은 모두 범자를 본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글이 인도의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3) 파스파 유래설
파스파문자는 인도계의 티베트문자에서 파생한 것으로 원나라 세조(쿠빌라이)때 훈민정음보다는 170년이 앞서 제정된 것으로 중국 내륙지방에서 일시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선조 후기에, 이익은 성호사설에서 원(元)의 파스파는 소리글자며 중국글자는 모양을 주로한 글자이므로 우리 언문과 가까운 글은 몽고글자이지 중국글자가 아니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실 때 명나라 학사인 황찬이 귀양살이를 하는지라 성삼문 등을 보내어 질문하게 하였는데 13번이나 왕래하게 하였다. 이 때가 원이 망한지 겨우 79년이 지난 때이므로 황찬이 우리나라에 전해 준 것은 다름 아닌 몽고글자에 대한 지식일 것이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 유희는 언문지에서, 또 최근엔 이근수 박사가 파스파문자와 훈민정음 두 문자간의 창제배경과 목적이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한 바도 있다. 그리고, 미국의 역사학자인 레드야드 역시 고전의 뜻을 몽고전자의 약자로 보고 이것이 곧 파스파문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주장한바 있다. 본설의 강점은 세종 당시에 잘 알려진 창제문자라는 점, 글자의 모양이 네모꼴로 유사하며, 특히 ㄱ, ㄴ, ㅂ, ㅅ의 모양이 비슷한 점, 문자의 구성원리와 운용이 비슷한 점 등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