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1950년대 “마카오신사와 발로드치마”
▲1960년대 “미니 스커트시대, 부풀린 머리․속눈썹․가발”
▲1970년대 “청바지․통기타․생맥주”
▲1980년대“개성 시대! 입는 사람 마음”
▲1990년대
▲2000년대
2000여년 동안 '한복'이라는 이름으로 일관한 우리의 옷 문화가 시대가 바뀌어 개화기로 접어들면서 1884년 갑신의제 개혁을 시작으로 단발령, 구미식 군복, 양복등이 등장하면서 전통의복인 한복에서 양장으로 바뀌어가게 되었다. 서양 복식의 유입으로 이른 바 양장 스타일로 바뀌게 되는 시점이다.
1895년 단발령을 계기로 조정 대신들이 양복을 착용하고 고종황제가 후록 코트에 실크 모자 차림의 대례복을 선보이면서 우리의 복식문화는 일대 변혁기를 맞는다.
이런 변화는 상류층에서 시작되었으며, 최초로 양장을 입은 사람은 서광범이라고 한다. 여성층에서도 개화파나 신여성에 의해 서서히 의복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활동여성을 중심으로 한복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치마길이가 짧아지고 통치마가 되었으며 저고리 길이는 길어져서 한복의 기능적, 위생적인 면을 살린 옷을 많이 입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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