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雨杜김광균의 생애와 작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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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두雨杜김광균의 생애와 작품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김광균은 1914년 1월 19일 경기도 개성에서 3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개성에서 포목 도매상을 하던 그의 아버지는 그가 열 한 살 되던 해 중풍으로 쓰러져 사망한다. 때문에 어린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장남으로서 어머니와 함께 채권단에게 온갖 시달림을 받았다.
개성 시내에 있는 원정소학교를 마치고 개성 상업학교에 입학하던 해, 그는 또다시 죽음으로 인한 이별의 슬픔을 맞이하게 된다. 함께 자랐던 세 살 위의 누님이 요절한 것이다. 그 때 그의 나이 13세였다.
김광균은 개성 상업학교 재학 시절부터 중앙의 일간지와 월간지에 습작품들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는데, 등이 그것이다. 또한 학교 친구들과「연예사(硏藝社)」라는 동호인 단체를 결성하여, 동인지「유성(1931)」을 간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상업학교 졸업과 동시에 경성고무공업주식회사에 입사하여,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직장인으로 일하면서 문단활동을 이어간다. 서정주, 오장환, 이육사 등과 함께 자오선동인을 결성하여 시지「자오선(1937)」을 간행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많은 문인들과 교류하며 중앙문단에서의 활동을 본격화하였다.
그는 1939년에 출간한 첫 시집「瓦斯燈」과 1947년의 제 2시집「寄港地」를 출간하기까지 일간지와 월간지에 시, 산문, 평론, 시론 등의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 시기의 대표작으로는 등이 있다.
김광균은 6.25를 기점으로 부득이하게 시단을 떠나 사업가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제 3시집「黃昏歌(1957)」를 출간하고 몇 편의 시 작품과 평론 등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재계의 요직을 맡아 이전과 같이 활발한 문단활동은 하지 않았다.
김광균은 1980년대 중반을 전후하여 문단으로 돌아오려는 의지를 표명한다. 이미 출간 되었던 시집과 여러 시편을 정리하여 전집을 엮어 출간하고, 월간문예지에 그의 신작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알 수 있다.
그는 학계와 문단 일선에서 물러난 노년의 친구들과 회귀동인을 결성하여, 동인지「회귀(1985)」를 출간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후 1988년 중풍으로 쓰러져 1993년 사망하기까지 산문집「臥牛山(1985)」과 제 4시집「秋風鬼雨(1986)」, 제 5시집「임진화(1989)」를 출간하는 등 왕성한 문단활동을 하였다.
2. 작가의 경향
김광균은 김기림, 정지용 등과 더불어 1930년대의 모더니즘 시론을 확산 정착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한 시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1920년대 낭만주의시의 감상적 퇴폐성을 방법적으로 극복한 1930년대 모더니즘 운동의 실천적 시인이었다.
모더니즘은 기본적으로 ‘근대 자본주의의 성립에 따른 소산으로, 라는 공간으로 상징되는 근대화의 체험을 반영하는 사유 표현 양식’ 이다. 그러나 우리 시사에 있어서 모더니즘의 실질적 의미는, 시작(詩作)에 있어서의 형식적 특성 즉 창작 및 비평의 방법만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미지즘이나 주지주의 등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
참고문헌
5. 참고자료
(1) 모더니즘
예술상에서의 모더니즘은 20세기 초, 특히 1920년대에 일어난 표현주의 미래주의 다다이즘 형식주의(포멀리즘) 등의 감각적 · 추상적 · 초현실적인 경향의 여러 운동을 가리켜 말한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와 같은 여러 운동을 통틀어 모던 아트(modern art)라고 말하는 경향이 많으나, 19세기 예술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사실주의(리얼리즘)에 대한 반항운동이며, 제1차 세계대전 후에 일어난 전위예술(前衛藝術: 아방가르드) 운동의 한 형태였다.
(2) 1930년대의 모더니즘 시 운동
프로 문학의 목적의식적 문학에 대한 반발로 1930년대 김기림에 의해 도입되고 주창되었던 모더니즘 시 운동은 김영랑, 박용철 등을 중심으로 한 순수시 운동과 더불어 30년대 시단의 주류를 형성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1930년대 모더니즘 시 운동은 이상을 중심으로 하는 초현실주의적 경향과 김광균을 중심으로 한 회화시적 경향이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전개, 발전되었다.
도회적 이미지와 현대 문명에 대한 언어적 감수성, 지성과 객관성을 중시하는 주지적 태도를 특징으로 하는 모더니즘 시 운동은 ‘문명비판’이라는 철학적 깊이를 획득하지 못했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 제재와 기법 면에서 한국 현대시의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비로소 본격적인 현대시의 출발점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참고문헌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작가 연구. 조정래 외. 평민사. 1999
김광균 연구. 김학동 외. 국학자료원. 2002
김광균 시 연구. 김태진. 보고사. 1996
윤희재의 현대시. 윤희재. 희소.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