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고도의 경제 성장을 매년 이루는 中國이지만 그도 역시 여느 국들이 내재한 ‘신형 구조적 실업’ 모순을 겪고 있는데, 大學졸업생 중 50%가 원하는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기업의 45%가 필요한 인재를 찾지 못하는 쌍방의 구인구직난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2003년에는 30%의 大學졸업자가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마찰 형 실업’을 겪었으나 현재 中國은 현대 경제학의,
※ 경기순환 적 실업 (경기 하강기에 총수요감소, 투자 부진 등에 의해 고용감소로 이어져 실업상태로 이르게 되는 것이며 그 실업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해서 다시 소비감소, 투자부진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는 실업.)
※ 마찰 형 실업 (구인자과 구직자간의 이해관계로 상호 마찰을 빚는 실업.)
※ 구조적 실업 (기존 인력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기술개발로 기존의 인력이 쓸모없어짐으로 인해 발생되는 실업)
중 ‘신형 구조적 실업’을 겪고 있다. “中國 붐~ 일으키자 -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chinamast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17(2011.5.26 인용)
이러한 실업 문제는 세계 최고의 성장률에도 일자리 없는 中國 大學졸업생들을 택시 기사나 가정부로 나서게까지 떠밀게 되고, 세계 최고의 인구 과다 국에서 일손이 부족한, 구인난과 就業難의 심각한 모순이라는 현 中國의 당면과제로 부상 중인 것이다.
Ⅱ. 就業難의 현황
‘2002~2003년 상하이 大學生 발전보고서’ 에 따르면, 상하이 大學生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걱정하는 것이 就業이라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6.8%가 就業과 관련해 적지 않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조사가 이루어진 때로부터 불과 2년 전인 2000년에는 58.9%를 기록했던 데 비하면 엄청난 수치다. 이와 같이 中國은 유례없이 계속되는 호황 속에 유례없이 더해가는 就業難이라는 모순 속에 있다.
2004년 4월 26일, 中國 국무원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사상 첫 就業 백서를 발표하였는데, 이는 그만큼 中國의 실업문제가 심각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제가 절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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