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수원화성
창덕궁은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입니다. 창덕궁은 광해군 때부터 경복궁이 다시 지어진 고종 때까지 경복궁을 대신하여 역대 임금들이 나랏일을 보시던 정궁으로 사용되었으며, 후원을 비롯하여 다른 부속건물이 비교적 원형으로 남아있어 조선시대 궁궐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2. 수원화성 (1963년 사적 제3호로 지정,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수원화성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성벽입니다. 조선 정조대왕 때 지어졌습니다. 거중기, 녹로 등 근대 과학적 기구를 축성에 활용하였으며, 성곽의 전돌, 건조물의 기와 등이 독특한 방법으로 제작되었고, 중국, 일본 등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평지산성의 형태로 군사적 방어기능과 상업적 기능을 함께 보유하고 있으며, 성괄 시설의 기능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실용적인 구조로 되어 있어 동양 성곽의 으뜸이라 할만합니다.
3. 석굴암,불국사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1) 석굴암
석굴암은 신라 때 오악의 하나인 토함산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사찰입니다. 1962년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정식문화재명칭은 석굴암석굴입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891번지에 있는 석굴암은 한국의 국보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문화유산입니다.
2) 불국사
석굴암과 함께 토함산에 자리잡고 있는 불국사는 사적 제502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1995년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되었으며 경내면적은 11만 7541평 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24년 대규모의 개수공사를 실시하여 다보탑의 해체보수, 법당의 중수 등을 실시하였는데 이때 다보탑 속에 있던 사리장치가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불국사는 독특한 예술적 혹은 미적인 업적, 즉 창조적인 재능의 걸작품을 대표하는 유산이며가장 특징적인 사례의 건축양식으로서 중요한 문화적, 사회적, 예술적, 과학적, 기술적 혹은 산업의 발전을 대표하는 양식입니다.
4. 해인사 장경판전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해인사 장경판전은 13세기에 만들어진 세계적 문화유산인 고려 대장경판 8만여 장을 보존하기 만든 판전으로 해인사 경내에 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통풍의 원활, 방습의 효과, 실내 적정 온도의 유지, 판가의 진열 장치 등이 매우 과학적이며, 합리적으로 되어 있는 점은 대장경판이 지금까지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5. 종묘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종묘는 조선시대 역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가의 사당입니다. 서울 종로구 훈정동에 있는 종묘는 1963년 사적 제12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종묘는 원래 정전을 가리키며, 태묘라고도 불리우며 신라때에는 5묘제, 고려에는 7묘제로 하였으며 조선초기에는 7묘제도를 따르다가 중기 이후부터는 치적이 많은 왕은 7대가 지나도 정전에 그대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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