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중국차의 기원
3. 중국의 차문화
4. 중국차의 분류
5. 시음회 차 - 보이차
가. 차란 일반적으로 동백나무과의 차나무에서 어린잎을 따 가공하려 만든 차잎이나 차잎 가루 혹은 차 덩어리를 말한다. 우리가 옛날부터 나뭇잎이나 열매, 껍질, 뿌리로 끓여 만든 인삼차,. 두충차, 모과차, 솔잎차, 생강차, 유자차, 감잎차 등은 진정한 의미에서 자가 아니라 탕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차잎을 쓰지 않고 다른재료를 써서 만든 음료를 대용차라고 하였다.
나. 광의적인 의미에서 화차가 가의 범주에 속하듯이 연잎이나 버섯, 약용식물 등도 차잎과 똑같이 가공하여 우려서 마신다면 이 모든 것도 차라고 할 수 있다.
2. 중국차의 기원
중국인들은 2천년 전부터 차를 마셨다. 처음에는 약용으로 이용했다. 야생관목으로 방치되었던 차나무는 한나라때에 이르러 비로소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당나라때에 이르면 집안에 옮겨 심기게 되었다. 개원연간(개원(開元)년간(年間)713년-741년에 북방의 선종이 성행하면서 선조의 스님들이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하여 차를 마시던 풍속이 남방에서 북방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송나라 때에 중국인들이 마셨던 차는 단다(團茶)로 덩어리를 갈아서 그릇에 넣고 물을 부은 뒤 솔로 저어서 거품을 내는 지금의 말차와 같은 것이었다. 그러다 명나라때가 되어 새로이 다호를 이용한 행다법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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