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국가경영과제 세종대왕 시대의 첨단장비들
조선 세종 16년(1434) 장영실에 의해 정해진 시간에 종과 징·북이 저절로 울리도록 한 물시계가 처음 제작되었으나, 오래 사용되지 못하였고, 중종 31년(1536)에 다시 제작한 자격루의 일부가 현재 남아 있다고 합니다.
물시계의 원리를 보면, 맨 위에 있는 큰 물그릇에 넉넉히 물을 부어주면 그 물이 아래의 작은 그릇을 거쳐, 제일 아래쪽 길고 높은 물받이 통에 흘러듭니다.그다음부부은 참으로 신기하지 않을수가없습니다.물받이 통에 물이 고이면 그 위에 떠 있는 잣대가 점점 올라가 미리 정해진 눈금에 닿으며, 그곳에 장치해 놓은 지렛대 장치를 건드려 그 끝의 쇠 구슬을 구멍 속에 굴려 넣어주며 이 쇠 구슬은 다른 쇠 구슬을 굴려주고 그것들이 차례로 미리 꾸며놓은 여러 공이를 건드려 종과 징·북을 울리기도 하고, 또는 나무로 만든 인형이 나타나 시각을 알려주는 팻말을 들어 보이기도 하는 이 물시계의 원리는 지금시대의 최참단 문명만큼은 안돼지만 예전시대에 이정도의 과학적인 역사들을 보면서 참으로 놀라웠습니다.지금 남아 있는 물시계는 쇠 구슬이 굴러 조화를 이루던 부분이 없어진 채, 물통 부분들만 남아있다고합니다.청동으로 된 큰 물그릇은 지름 93.5㎝, 높이 70.0㎝이며, 도기로 된 작은 물그릇은 지름 46.0㎝, 높이 40.5㎝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에 남아있는 명나라의 물시계 보다 조금 늦게 만든 것이지만, 그 규모가 크고 만듦새가 훌륭하여 매우 귀중한 유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동아일보, YTN, 소년한국일보, 연합뉴스 보도 2007년 2월 22일
이위의 세밀한 자료는 문화제청의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
자료출처: astro.kasi.re.kr 자격루
덕수궁에 있는 자격루의 실제모습입니다
자격루의 작동원리를 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거의 최첨단장비에 가깝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차면 항아리 벽에 놓인 작은구슬을 건드려서 도미노같은현상이용은 대단한거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세종대왕때에 만들어진 앙부일구 라는 해시계입니다. 이해시계는 오목한 그릇처럼 생겼다고 해서 앙부일구라고 부릅니다. 거리나 집안 뜰에 일구대를 설치하고 그 위 올려 놓고 시간을 재기도 했으며 아주 작게 만들어서 갖고 다니기도 했습니다.앙부일구는 시간과 절기를 동시에 알려줍니다.. 앙부일구 남쪽면에는 불꽃모양을 한 큰 바늘(영침)이 붙어 있습니다.. 오목한 판에 시간과 절기를 나타내는 선을 그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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