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전자시계
전공에서 바라본 세종대왕
1. 서론
세종대왕의 국가경영이라는 김영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의 과거인 조선이라는 나라를 간접으로나마 겪으면서 안 좋게 보여졌던 부분이 세종대왕 시대에서는 많은 부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하지만 전공에서 바라보는 세종대왕이라는 레포트를 받았을 때 암담할 수 밖에 없었다. 확실히 그때 문화공간이랑 지금의 문화 공간이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 것도 있겠지만 나의 전공인 전자과에서 세종대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였기 때문이다. 정치나 외교, 철학과라면 그때의 상황과 현재의 외교 정치 상황을 비교 분석해 볼 수 있겠지만 이건 도대체 해결방법이 없는 문제를 내어 놓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정치, 외교 문화와는 떨어진 곳에서 답을 강구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 답이란 바로 세종 때 그 어느 때보다도 활성한 연구가 있었던 과학발전이란 것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눈을 돌려서 바라봤다고 해서 팍하고 다가오는 것은 없었다. 조선시대에 전자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전기 자체가 없으니 말이다.
그러던 차에 나는 만원지폐를 꺼내다가 우연히 한 가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만원지폐 꺼내보다가 지폐 좌측부분에 있는 물시계를 보게 된 것이다. 확실히 시계는 과거 조선시대에도 있었고 현시대에도 있는 매우 중요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시대에서도 옛 조선에서도 필요로 했던 두 시계에 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2. 본론
인간의 역사는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시작에서 목적지까지 끊임없이 달려가는데서 발전했다. 그래서 인간은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수 있었다.
목표와 희망을 가진 인간들은 누구나가 다 시간을 부족하게 생각하고 좀 더 필요로 한다.
하지만 시간이라는 것이 생기고 시계가 생기면서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고 살아간다. 왜 이렇게 인간 자신들이 만든 시간이 어째서 오히려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고달프게 하는 시간을 이렇듯 만든 것일까?
그것은 어제의 과거보다 오늘의 현재가 더욱 더 가치가 있고 쓸모있게 쓰여지길 원해서라고 생각한다. 한정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가치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사람으로 하여금 시간을 만든 이유일 것이다.
세종대왕은 해시계와 물시계를 장영실을 통해 만들어냈다. 아마 세종대왕이 이러한 시계를 만들게 한 이유는 시간을 알기 위하는 것을 넘어서 수세기에 걸친 봉건사회의 모순과 정체된 농업생산력에 대한 반성의 결과였을 것이다. 시계가 발명되어 시간을 좀 더 가치있게 나누어 쓰게 되면서 정치, 경제, 외교 등의 사회적면에서나 문화적인면에서, 과학자체적인 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본다.
(1) 자격루(국보 제 2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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