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모니터링_385
축제 소재의 특이성과 매력성
대표프로그램에서 이어지는 수원양념갈비, 국제자매도시(터키,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음식시연 및 할인판매, 제과제빵 시연시식 판매 같은 음식문화축제가 있었고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축제기간동안 매일 열어서 주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관심과 향토음식에 대한 중요성도 알렸다. 전통문화공연 행사로는 무예24기 공연, 장용영수위의식, 전통줄타기, 어린이 인형극이 있었다. 체험행사로는 궁중문화체험, 화성축성체험, 화성깃발전, 찾아가는 건강체험터, 전국한시백일장, 화성그리기 대회, 화성글짓기 등등 이있었고 체험행사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시끌벅적한 축제한편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수 있는 BOOK CAFE란 공간이었다.
타 축제와의 프로그램 차별성
공연행사, 체험행사, 전시행사라는 세 가지 행사가 한꺼번에 충족되는 축제는 많지 않다. 예를 들자면 이번에 다녀온 과천한마당축제는 공연행사의 성격이 강하고 내가 방학때 2박3일 동안 놀겸 아르바이트겸 갔다온 스페인의 토마토축제를 벤치마킹한 강원도 화천 토마토축제는 토마토를 직접 던지는 것 같이 몸으로 체험하는 체험행사의 성격이 강했다. 이렇게 공연, 체험, 전시 세 가지의 행사가 함께한 축제인 만큼 타 축제와의 차별화가 바로 느껴졌다. 그렇다할 축제의 캐릭터는 없었다. 내 생각으로는 화성은 정조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봉사자나 아르바이트생을 써서 임금옷을 입히고 신하들과 함께 곳곳에 돌아다니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관된 프로그램 개발
위에서 본대로 연계투어를 적극 잘 활용했고 체류형 프로그램으로는 수원시 팔달구 행궁길 15-10 번지에 있는 수원화성사랑채라는 유스호스텔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거의 숙박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외국인을 타겟으로 해야 하는데 아무리 축제기간이지만 유스호스텔이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시설면에서는 특급,1,2,3급 호텔이 많은 수원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 이 단기간의 축제를 위해서 체류프로그램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 것은 무리라고 보기 때문에 체류프로그램보다는 연계투어에 더 힘써야 한다.
2.축제의 운영
자원봉사자 교육시스템 등 행사장내 운영 효율성
시민자원봉사제를 도입해 축제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축제를 평가하는 현장 평가단을 구성하여 축제전반에 걸친 성과에 대해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등 축제를 방만하지 않고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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