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모니터링
ㅇ 타 축제와의 프로그램 차별성
-올해로 47회를 맞이하는 전통있는 축제이다보니 축제방문객을 위한 다 양한 참여체험 기회가 타 축제에 비해 잘 준비 되어 있었다. 시민 퍼 레이드와 여러 가지 전시 프로그램, 뮤지컬, 국제자매도시의 음식문화 축제, 그리고 관람의 편의까지 고려한 화성열차 등의 프로그램이 구성 되어 있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자가용으로도 쉽게 방문할 수 있고, 곳 곳 마다 안내시설과 책자가 비치되어 있어 축제를 즐기기에 편리했다.
ㅇ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관된 프로그램 개발
-용주사, 수원화성박물관, 한국 민속촌, 경기도 박물관, 에버랜드 등 멀지 않은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축제홍보사이트에 근교의 관광지를 소개했다. 하지만 소개한 관광지와 수원화성문화제의 연계투어는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 야간에는 뮤지컬과 휴먼시티 페스티벌, 불꽃놀이 등의 볼거리가 구성되어 있었지만 그에 비해 숙박 시설이 부족한 것 같다.수원화성 사랑채라는 체험형 숙박시설이 갖추어져 있기는 하지만 이것 또한 객실 수가 많지 않아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느낄 것 같다.
2.축제의 운영
ㅇ 자원봉사자 교육시스템 등 행사장내 운영 효율성
-외국인을 배려한 통역 안내원이나 안내시설, 홍보책자 등이 비교적 잘 준비되어 있었다. 얼마 전에 다녀온 과천의 축제에 비하면 꽤 만족스 러웠다. 반면 안내가 잘 되어 있다고는 해도 화성이 무척 넓기 때문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찾기 힘들었다.
ㅇ 축제 기획운영 전문성 및 평가결과의 활용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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