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감상 운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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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의 감상 운수 좋은 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살짝 지각했는데 그날따라 교수님이 출석 늦게 불러서 지각 체크 안됐을 때
* 시험 문제 몰라서 찍었는데 다 맞았을 때
* 한글 작업하다가 컴퓨터 꺼져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는데 다시 켜보니 자동 저장 돼서 복원 될 때
一. 내용 들여다보기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줄거리 ) 김첨지는 인력거꾼이었다. 며칠 동안 장사가 잘 안되어 돈 구경을 한 지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왠지 비가 조금씩 온 이 날은 이상하다고 생각 될 정도로 운수가 좋았다. 벌써 도합 팔십 전을 벌었기 때문이다. 아픈 아내가 사흘 전부터 설렁탕 국물이 마시고 싶다고 졸라댔었다. 당시에는 아내에게 핍박을 주었지만 지금은 설렁탕을 사다 줄 수 있다는 기쁨에 김첨지는 설렜다. 그날 또 학생을 남대문 정거장까지 태워다 주고서 일 원 오십 전이란 큰돈을 받았다. 정말 기뻤다. 한편으로는 겁이 나기도 했다. 오늘따라 김첨지의 운수가 너무 좋으니 말이다. 더구나, 아침에 나올 때 아내가 오늘은 제발 나가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었다. 어쩐지 불길한 예감이 머리에 떠나지 않았다. 정말 기적 같은 벌이의 하루였지만 김첨지는 매우 찜찜했고 그러던 차에 마침 길가 선술집에서 나오는 그의 친구인 치삼이를 만났다. 술을 마신 후 김 첨지는 취중에도 설렁탕을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몸이 뻣뻣하게 굳은 채로 죽어있었다. “이년아! 죽었단 말이냐, 왜 말이 없어." 산 사람의 눈에서 떨어진 눈물이 죽은 이의 뻣뻣한 얼굴을 적시었다. 김 첨지는 미친 듯이 제 얼굴을 죽은 아내의 얼굴에 한데 비비대며 중얼거렸다.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인물의 성격
⊙김첨지 → 가난한 인력거꾼. 다감하면서 도 야성적, 반항적인 인물로 가난한 서민의 모습을 대변함.
⊙아내 → 병들고 가난한 인력거꾼의 아내로 굶기를 밥 먹듯 하여 설렁탕을 먹는 것이 소원 이었으나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
배경 일제 시대 어느 비 오는 겨울날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