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문화적 상대성의 인식을 통한 이해
우리가 문화라는 표면적 정의와 더불어 그에 관련된 내용을 배우기 시작 할 때부터 항상 빠짐없이 나오곤 했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문화적 상대성이다. 문화가 가지고 있는 역사성 내지는 사회성 등과 같은 성질 또한 쉽게 여겨버릴 문제가 아니긴 하나 세계화가 도래하고 문화적 광역성이 눈에 띄게 확산 된 지금, 그 어떤 성질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이해해야 한다. 문화적 상대성이라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각 국의 사회와 역사 혹은 전반적인 상황 등에 의해 그 나름대로의 문화를 형성한 것으로 어느 것 하나 폄하 하거나 우월하게 여겨서는 안되고 각자의 특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들의 문화를 이해하기에 앞서 반드시 기억해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우리가 살펴볼 동양 三國의 음주 문화 역시 이러한 생각이 반드시 확립된 후에야 비로소 정확한 비교와 올바른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Ⅱ. 三國의 음주문화
1. 일본의 음주 문화
1-1. 일본의 술의 종류
(1) 청주
청주는 그 독특한 맛과 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데 여타의 술과는 다른 독특한 제조 방법을 가지며, 양조주 중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이다.
(2) 사케 (日本酒)
쌀로 빚은 일본 전통의 술로 주류판매상에서 큰 병 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일반주점에서는 병 채로 내지 않고 작은 도자기 술병에 넣어 작은 도자기 술잔과 함께 술상을 낸다. 일본 주는 적당히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술이고, 그 부드럽고 향기로운 미각이 일본요리와 매우 잘 어울리며, 부드러운 듯 강하므로 숙취하지 않도록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3) 도부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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