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승옥 분석
1946년 순천으로 이사, 정착함.
1948년 순천남 국민학교 입학. 여순반란사건 1948년 10월11일 여수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국군 제14연대가 반란을 일으켜 정부 진압군이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양민 등 2500여명이 숨진 사건. 제주 4·3사태로 무장봉기가 발생하여 유격전화되자 정부는 이를 진압하기 위해 제14연대를 급파하기로 했다. 이에 14연대 소속 지창수·김지회 등 좌익계 군인들이 중심이 되어 제주도 출동을 거부하고 친일파 처단, 조국통일 등을 내걸고 반란을 일으켰다. 초기 진압작전에서 반란군에게 밀리자 정부는 여순지구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소탕작전을 벌여 나갔다. 이들 정부군은 공격을 가하였고 여순지역 탈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진압군은 진압과정 중 민가와 일반 시민들을 구별하지 않는 초토화 작전으로 많은 민간인희생자가 발생했다.
발발. 부친 사망.
1952년 월간『소년세계』에 동시를 투고하여 게재된 것이 계기 되어 동시, 콩트 등 창작에 몰두.
1954년 순천중학교 입학. 교지 편집, 학생회장 등 활동. 교지에 콩트, 수필 등을 발표.
1957년 순천고등학교 입학. 교지 편집
1960년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 입학. 4.19 터짐. 문리대 교내신문『새세대』기자 활동,
한국일보사 발행 『서울경제신문』에 연재만화를 아르바이트로 그려 학비를 조달함.
1961년 독문과의 김광규김주연이청준, 영문과의 박태순 정규웅, 불문과의 주섭일하길종김현
미학과의 김지하 등과 친교. 이 학우들과 문학의 밤, 시화전 등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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