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강제징용 세미나 보고서
왜냐하면 식민지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한 행동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와 지금의 우리나라와 일본의 사이에까지도 영향을 주는 걸 보면 이 주제는 오랜 시간이 지나오고 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민감한 주제일 것 같고 계속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제인 것 같기 때문이다.
전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일본의 조선인 강제동원에 관련된 주제로 하여 방영한 것을 보았었는데 예능을 보면서 화가 났던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이러한 행동들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강제 동원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고 이러한 상황이 얼마나 싫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또한 지금 일본이 강제동원한 사실이 계속 나오는데도 우리나라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그냥 덮어버리려는 것을 보고 일본정부에 대한 반감정이 들었었다.
그 당시에는 프로그램을 보기만 하고 강제동원에 대해 더 알아보지는 않았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 강제동원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내가 몰랐던 부분도 새롭게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먼저 히구치 유이치의 조선인 강제동원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보면 머리말에서 현재 이 연구는 많은 진전이 되어있다고 말한다. 또, 조선인이 동원된 장소, 인원, 생활, 사고, 희생자, 저항 귀국 등의 실태가 규명되어지고 동원현장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처우가 어떠했는지, 만일 도망을 친다면 죽음에 이르는 벌도 있었다는 걸 보아 조선인들의 처우가 얼마나 나빴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한국에서는 강제동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현저한 진전이 있었다고 한다. 먼저 조사위원회를 설치하였는데 현재 이 위원회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라고 한다. 이 위원회는 많은 수의 강제동원 피해자 신청을 접수받고 심하며 많은 증거문서와 동원 현장의 사진들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위원회의 활동과 더불어 연구자들의 의한 논문도 많이 발행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진전이 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과 문제점이 많다고 한다. 먼저 한일협정인데 이 협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하지 않는 등 불비가 많다고 한다. 정치, 경제적인 문제를 우선시 하는 바람에 조선인들이 당했던 갖가지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위해 확인해야 할 사실조사와 그에 따른 구체적인 책임에 대해 대응하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전시 병력 동원자, 남방, 중국 중죽 동북지구 동원자 중 조선인 희생자 등에 대한 연구도 부족하다고 한다. 또한 70여만 명의 조선인 노동자의 노동현장, 노동내용, 임금, 식사, 희생자, 귀국 등의 경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분명한 점이 매우 많다고 한다. 임금대장이나 사망자 조위금 등도 일부가 관명된 정도에 지나지 않아 가족에게 송금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제동원 연구의 과제는 비공개 자료의 공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공개된 자료를 정리, 촬영하여 연구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것과 이들 자료의 연구체제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일본에 강제 징용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고, 만일 내가 저 시대에 태어나 강제 징용을 당했더라면 얼마나 억울하고 슬펐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지 않았다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고 희생자들에게 빨리 제대로 된 보상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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