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의 이해 탈레스의 아르케에서 비스겐슈타인의 언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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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철학사의 이해 탈레스의 아르케에서 비스겐슈타인의 언어까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라이프니츠는 독일의 철학자로, 이성을 신뢰하여 이성적 지식을 강조한 이성론자이다. 실체를 자기 철학의 중심개념으로 삼고 있으며, 수학적 방법을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그가 고안한 ‘보편수학’의 개념은 현대 기호논리학의 시초가 되고 있다. ‘보편수학’은 수학적 부호로 된 언어로서, 하나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사고의 혼란을 막을 수 있고, 사고의 계산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편수학’의 완성은 우리가 논의를 계산해보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1. 실체로서의 단자
이성론자의 전통에 따라 라이프니츠도 실체를 중심개념으로 여겼다. 라이프니츠는 자연이라는 하나의 실체만으로는 자연에서 발견하게 되는 다양한 원소들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한다. 그는 신과 인간과 자연을 서로 구별되는 것으로 보려하기 때문에 자연이라는 하나의 실체만으로는 이를 바르게 설명할 수 없다고 했던 것이다. 라이프니츠의 실체인 단자는 연장성을 지니지 않으며 물체적인 것도 아니라, 단순한 것이고 분할되지 않으며 스스로 움직이고 힘과 생명을 지닌 것이다. 그리고 그는 단자가 실재하는 것이요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이기 때문에 형이상학적 점이라고 했다. 또 그는 단자가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단위라고 생각했다. 실체는 무수한 수의 단자들이고, 단자들은 하나하나가 서로 다르고 구별된다고 보았고, 독립적인 것으로 보았다. 단자는 모두 자기의 활동원리를 지니고 있고 그 원리에 따라 활동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단자들이 질적으로는 차이가 없고, 정신적 명료성에서만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정신적 명료성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단자들로 구성된 신에서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단자들로 구성된 무생물이라는 계층을 이룬다는 것이다. 게다가 단자들이 전우주를 반영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단자가 ‘소우주’이고, 단자들로 구성된 이 세계가 ‘대우주’라고 보았다.
2. 정신과 육체의 관계 : 예정조화설
라이프니츠는 서로 무관하고 독립된 단자들로 구성된 이 세계에 어떻게 혼돈과 충돌 대신에 질서와 조화가 있냐는 의문에 대해 단자들이 서로 질서와 조화를 이루도록 신에 의해 예정되었다고 말했다. 서로 충돌하지 않고 조화되도록 신에 의하여 미리 결정되어 있다는 것을 ‘예정조화설’이라고 부른다. 그는 정신과 육체의 문제를 예정조화설로 설명하는데, 정신은 명료성에서 높은 단계의 단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육체는 명료성에서 낮은 단계의 단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것들은 독립된 단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 둘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신이 정신과 육체를 창조할 때 둘이 서로 함께 하도록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정신과 육체의 상태가 서로 병행하고 상반되도록 만들었다고 하며 정신과 육체의 관계가 조화를 이루도록 신에 의해 예정되었다고 보았다.
3. 최선의 세계와 악의 문제
라이프니츠는 이 세계의 질서와 조화를 신이 창조한 것이고 이 세계가 최선의 세계라고 보았다. 그러나 이 세계에는 악과 무질서가 존재한다. 이것에 대해 라이프니츠는 악과 선한 신의 개념이 양립할 수 있다고 했다. 신이 세계를 창조할 때, 그가 선택한 것은 ‘가능한 많은 선’을 지닌 세계였지, 완전한 세계는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는 불완전한 것들이나 제한된 것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 라이프니츠에 있어 악은 실체적인 것이 아니라 완전성의 결여이자 하나의 결핍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악은 전체적 조화를 위해 불가피한 것으로 작용한다. 어떤 그림에서 볼품없이 칠해진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악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선을 위해 불가피한 것이라고 했다.
로크 : 지식은 경험에서 생긴다.
로크는 영국 경험론의 창시자이다. 그는 지식이 경험에서 생긴다는 것을 처음으로 이론화하 했으며 이성을 신뢰하고 수학적 방법에 의존하며 이성적 지식을 중요시하는 대륙 이성론에 반한다. 경험론은 경험을 중시하고 경험적 방법에 의존하며 경험적 지식을 존중하기 때문에 이성론이 실체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정신과 육체의 관계를 규명한 데 비해 경험론은 지식의 성격을 검토하여 지식의 기원, 대상, 범위를 밝히고 있다. 경험론은 인간이 감각을 통해 세계와 접촉하기 때문에 감각이 지식의 시발점이고 지식은 감각에 의해 생겨난다고 보았다.
1. 본유관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