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란 무엇인가?
술의 의미
서양의 술의 종류
와인(Wine)
서양 각국의 음주문화
인류와 함께한 술
1. 술이란 무엇인가?
술은 마치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선물처럼 과일이 발효되어 처음으로 인간의 역사에 등장하였고, 마침내 작물을 경작할 수 있게 된 인간은 곡주로 다양한 술을 등장시켰다. 다양한 음식들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도 술에 대한 애정이 고대 사람들의 그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은 오랜 시간동안 인간의 몸에 축적된 술의 향취를 후세가 계속 이어받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2. 술의 의미
주정(酒精)에서 정신의 정과 같은 글자를 쓰는 것처럼 유럽권에서는 스피릿(Spirits)이 정신 외에도 ‘술’이란 의미로 쓰이고 있다. 옛 부터 술은 단순한 음료의 기능과 도취ㆍ환각제와 같은 효과로 의학치료 기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종교의식, 제례 행사와 같은 정신적인 행사에서도 주요한 소재로 사용되어 왔다.
지혜로운 선조들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걸음 외에도 예술 분야에서도 그 윤기를 더하고 정서의 정화제로서의 술을 함께 보았으니 왜 술이란 글자에 정신이 함께 내포되어 있는 지를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3. 서양의 술의 종류
세계의 술은 마치 보석처럼 화려하고 다채로운 종류로 존재하고 있다. ‘액체의 보석’이라고 하는 프랑스의 코냑과 샴페인이 있고, 네덜란드의 진, 유고슬라비아의 스리보비치, 북구라파의 아크바비트, 러시아의 보드카,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자마이카의 럼, 멕시코의 데킬라, 동인도 지방의 야자술 아락, 서인도와 스페인의 큐라소오, 녹색 박하술 페퍼민트 등 일일이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다.
와인(Wine)
와인이란 포도주를 뜻하는 것으로 다른 과실을 원료로 한 술은 그 과실 이름을 붙여 애플와인, 스트로베리와인 등으로 부른다. 와인은 그야말로 유럽에서 육성된 술이며, 레드ㆍ화이트ㆍ로즈로 크게 색채를 나눌 수 있으며 단맛이 강한 것과 없는 것, 알코올이 낮은 것과 높은 것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알코올이 낮은 것과 높은 것 등 기후와 풍토를 반영해서 여러 종류의 것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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