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와 허구 사이 모큐멘터리 디스트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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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제와 허구 사이 모큐멘터리 디스트릭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는 어떠한 이야기를 할때 구체적인 설명을 어떠한 사물이나 형태에 빗대어 표현하고, 그 표현방식이 가장 상대방에게 전달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라는것 또한 알고있다. 모큐멘터리도 이와 같지 않나 싶다. 실제 이야기를 외계인이란 허무맹랑한 이야기와 함께 버무려져 표현된 디스트릭트9은 어떠한 다큐멘터리보다 더 우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 것은 아닐까? 실제와 허구사이의 모큐멘터리, 디스트릭트9을 분석해보자.
2. 본론(1) 현실과 비현실 사이[실제 사건을 모티브로한 디스트릭트9]
디스트릭트9은 다른 모큐멘터리들의 공포물과는 다르게 SF의 장르를 담고있고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정치적인 비판의식이 깔려있는 영화라 할수 있다.
실제 디스트릭트9의 모티브가 된 정책 아파르트헤이트[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극단적인 인종차별정책과 제도]는1959년에 성립한 반투 자치촉진법에 의거 1,800만의 아프리카인을 종족별로 10개 지정지에 격리·수용하고 명목상 자치권을 부여하나 실제로는 백인의 원격조정하에 이를 두려고 한 정책이다.
모두가 놀랐어요. 우주선은 맨하탄이나, 워싱턴이나, 시카고에 멈추지 않았어요. 요한네스버그에서 멈췄죠. (영화속 인터뷰중)
SF장르는 본래 탈(현실)정치적인 기반위에 만들어졌다. 외계라는 거리감 만큼이나 SF영화에 현실정치의 문제는 개입하기 어려웠다. 반면 이 영화는 위의 예시들과 대사들을 보자면 철저하게 정치적인 기반위에 만들어졌다. 이것은 곳 근본적인 이 영화의 출발점인 근대인류 역사에서의 문명과 야만, 자아와 타자의 이분법적 사고로 빚어졌던 수많은 정치적 갈등을 은유하고 있다.
2.본문(2) [디스트릭트9]를 통한 SF모큐멘터리 장르적 특징
영화의 시작부터 보여지는 전문가의 인터뷰 뉴스인서트등은 실제 다큐멘터리가 가지고있는 형식들을 모두 체용하고있다. 실제로 극 후반에 갈수록 서사극으로 빠져드는 연출도 있지만 그마져도 CCTV영상이나 훔쳐보는듯한 구도등을 통하여 다큐멘터리적 촬영기법으로 촬영하여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다큐멘터리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인터넷을 확인해보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거냐는 다소 황당한 질문들까지 찾을수 있다.
비슷한 장르인 [클로버 필드]나 [클로니클]에서 보여지는 구도와 이야기 구조들도 다큐멘터리적인 구도들 가끔식 포커스가 나가는 식의 실제 카메라로 찍는듯한 현장감등은 허구의 사건들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이런 모큐멘터리적 장르 특성이 관객들로 하여금 허구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극에 몰입할수 있게 만든다.
3. 결론 [디스트릭트9] SF+모큐멘터리
SF영화들과는 다른 차별점 다른 이야기 구조와 정치비판적이야기들, 디스트릭트9이 단순한 모큐멘터리와 SF장르를 혼합한 크로스오버 장르라고 단정짓기에는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듯 하다. 실제 흑인들의 디스트릭트 6라는 수용소에 강제로 보내졌던 사건들
그 사건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상 자행되어왔던 인종차별들에 대한 이야기
단순한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이 영화는 공포스릴러=모큐멘터리의 공식을 깨고 좀더 다양한 장르와의 연계가 될수 있는 장르의 영역을 넓혀준 영화라 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