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채식주의의 영어표현인 베지테리어니즘 (Vegetarianism)의 어원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대로 채소를 뜻하는 베지터블(Vegetable)이 아니라 온전한 혹은 전체의(Whole)를 뜻하거나 건전한, 건강한 (Sound)을 뜻하는 라틴어 베게투스(Vegetus)임을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즉, 채식은 우리에게 온전한 육체와 정신을, 지구에게는 온전한 환경을 만들어 낸다. 또한 채식으로 우리는 건전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증장시킬 수 있다. 고대인들의 단어 속에서 우리는 고대의 문화를 보며 고대의 정신세계와 철학을 느낀다고 할 때 채식이야말로 오래된 우리의 생활이었음을 알 수 있다.
채식주의자는 모든 동물(짐승, 물고기, 새)의 고기를 전혀 먹지 않고 식물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달걀과 유제품은 먹을 수도 먹지 않을 수도 있다. ―국제채식주의자연합의 채식주의에 대한 정의.
인간은 본래 채식이었음.
미국 콜럼비아 대학의 헌팅건박사는 비교해부학을 통해서 인간이 본래 채식이었음을 밝혔다. 그는 육식동물은 채식동물에 비해 대장과 소장의 길이가 짧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는 육류의 단백질은 농도가 높고 섬유질이 적어 소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장의 길이가 8.5M로 무척 길기 때문에 육식을 하였을 경우 우리가 먹은 고기는 장시간 장에서 머무르게 된다. 그 결과 고기가 부패하여 독소가 만들어져서 체내에 흡수되어 건강을 해치게 되며,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간에도 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인간은 육식에는 부적합한 신체구조로 채식만을 하도록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초기 그리스와 히브리 신화를 보면 원래 사람은 과일만 먹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성경말씀과도 일치한다. 석가모니 부처나 플라톤, 소크라테스, 노자, 퇴계 같은 성인들이 채식을 옹호한 것은 육식이 살생을 가져오는 잘못된 습성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참고 - http://jeondrs.jeonju.ac.kr/%7Es9932250/v1.html >
채식을 하는 사람도 여러 가지로 부르던데..
채식주의자중에서도 골수 채식주의자는 베간(vegan)이라고 불린다. 베간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지에 사는 두발, 네발 달린 동물은 물론 생선, 유제품, 계란 등 육류와관계된 것은 일체 먹지 않는 완전채식주의자로서 채식주의자 중에서도 10% 정도에 불과하다.
채식주의자의 대다수는 일명 락토- 오보(lacto-ovo) 채식주의자다. 이들은 고기와 생선은 금하지만 우유와 계란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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