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진책사장의 현재 소개
진책사장의 과거와 성장 과정
진책사장의 고난의 시기
(뉴스기사 관련 조사 추가)
진책사장이 추구한 신념과 원칙 소개
진책사장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본받아야 할 점 탐색
진책사장을 조사한 동기와 이를 마치고난 소감
1. 진책사장의 현재 소개
진책 사장은 2001년10월 서울 방이점을 시작으로 를 외식업계에 화제로 불러일으키며 홍콩식 바비큐 요리 전문점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국적인 맛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는 1호점을 낸지 7개월만인 2002년 6월 광화문 중심가 코리아나 호텔에 2호점을 개관하여 이전했다. 2005년 1월에는 서울 압구정동에 3호점을 열었다. 특히 코리아나 호텔과 압구정 직영점은 음식의 명소로 부각되는 등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 진책사장의 과거와 성장과정
먼저 진책사장이 중시하는 문제와 사실, 성취감, 그리고 도전이라는 단어를 갖고 그의 인생을 추적해보자.
돈이 오지 않는다
석양 무렵의 국도는 황량하기 그지없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 벌판과 하늘이 맞닿은 지평선만이 눈에 들어온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지는 해를 바라본다. 적지에 홀로 내팽개쳤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힌 채 그는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있었다.
돈이 오지 않았다. 그런지가 벌써 서너 달이 흘렀다. 중 3학년때인 1960년대 말 미국유학길에 오른 이후 이번일은 처음이었다. 그는 직감했다. 아버지 사업이 산산조각이 난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애써 사실을 무시하려 했었다.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공포감이 몰려 올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돈에 대해 전혀 아쉬움이 없이 살아왔던 그가 무일푼 신세가 됐다는 것 이상 무서운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가 차라리 보통집안의 자손이었다면 그런 공포감은 오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그의 아버지는 크라운맥주 (현 하이트맥주) 창업자였다. 그의 부친 진성윤씨는 창업 직후 여러 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현재의 박문덕 회장에게 넘겨야만 했다. 회사를 넘긴 이후에도 그의 집안 사정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 급기야 그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3학년 때인 1975년부터 집에서 송금이 끊긴 것이다.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사실을 인정해야만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다. 사실은 그가 무일푼이며,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당장 자신의 힘으로 학비를 조달하고, 쓰러진 집안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당위였다.
‘누군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애원하지 마라.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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