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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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를 보고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트로이를 보고...
-줄거리-
그리스 테살리아 지방을 점령하려는 아가멤논과 미케네 군과 대치한 테살리아군이 나온다. 아가멤논이 상대편 왕과 최고 장수로 일대일 전투를 신청하게되고 여기에서 아킬레스가 이기고 아가멤논은 전체 그리스를 총괄하게 된다. 스파르타에서는 메넬라오스가 트로이와 평화 협상을 결정하고 헥토르와 파리스와 잔치를 벌인다. 여기서 파리스와 헬레네와 만남이 나오며 이미 여러번 만난 것 같이 나온다. 다음날 트로이로 돌아가는 배 위에서 파리스는 헥토르에게 헬레네를 보여주고 헥토르는 평화를 깨뜨릴 것이냐며 다시 스파르타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동생이 헬레네를 포기 안 하겠다는 결심을 알고 그냥 트로이로 돌아간다. 메넬라오스는 헬레네가 사라진 것을 알고 미케네로 가서 아가멤논과 의논한다. 아가멤논은 사실 트로이 정복에만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아킬레우스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 암시된다. 또 오디세우스가 아킬레스를 만나 전쟁 참여를 권하게된다. 그리고 트로이의 엄마인 여신 테티스가 잠시 아킬레스와 만난다. 테티스는 아킬레스에게 이번 트로이 전쟁에 나가게 되면 죽을 거라는 것고 반면에 명예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전투에서는 팔랑스 진형이 나오고 헥토르의 기마 부대가 오지만 아킬레스의 군대는 이미 아폴론 신전속에 매복하여 헥토르의 부대를 신전 안에서 모두 죽이게 된다. 헥토르와 아킬레스는 일대 일로 대치하지만 아킬레스는 헥토르를 보내주게된다. 그 후 아킬레스의 부하들은 아폴론 신전을 약탈하고 브리세이스를 포로로 잡는다. 그러나 전투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가멤논은 자신의 지위를 확고히 하려고 브리세이스를 빼앗아간다. 다음날 성 앞에서 양군은 대치하게 되고 그리스 군의 왕들과 헥토르와 파리스는 만나게 된다. 아가멤논은 공물을 바치고 트로이가 자신의 밑으로 들어온다면 군대를 물리겠다고 하지만 헥토르는 트로이는 외세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그래서 메넬라오스는 파리스와 일대일 결투를 신청하고 파리스는 트로이의 조상적부터 내려온 칼을 가지고 메넬라오스와 싸우지만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헥토르 쪽으로 도망친다. 헥토르는 결투가 끝났따고 말하지만 메넬라오스가 계속 파리스를 죽이려고하자 헥토르는 그를 죽인다.그 후 아가멤논은 화가나서 총공격을 하고 성문 앞까지 진격하지만 큰 피해를 보고 물러서게 된다. 이 후에 헥토르가 그리스 군 진영을 야습한다. 새벽 쯤에 아킬레스의 군대가 그리스 군을 구하러 오고 헥토르와 아킬레스의 일대일 전투가 벌어지며 아킬레스가 헥토르에게 쓰러진다. 헥토르가 그의 투구를 벗기자 파트로클로스의 얼굴이 나오고 오디세우스는 그가 아킬레스의 사촌이라고 얘기해준다. 다음날 아킬레스느 성 앞에 혼자 와서 헥토르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이겨 헥토르의 시체를 전차에 끌고 돌아온다. 밤에 프리아모스 왕이 아킬레스를 찾아와 아버지로서의 부탁이라며 아킬레스를 설득하여 시체를 찾아 돌아간다. 그리고 브리세이스도 성안으로 데려간다. 그후 트로이 목마에 병사를 숨겨 성안으로 들어가게 된 아킬레스는 성안에서 브리세이스를 찾아다니고 신전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브리세이스를 아가멤논이 잡자 브리세이스가 단검으로 아가멤논을 죽인다. 위기에 처한 브리세이스를 아킬레스가 구하고 이때 파리스가 나타나 화살로 아킬레스를 공격한다. 독 화살을 맞은 아킬레스는 죽게되고 파리스는 브리세이스를 데려가고 헥토르의 아내는 트로이 인들을 비밀통로로 안내해서 빠져나간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이유-
다른 전쟁영화들도 수없이 많이 봐왔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의 욕망을 있는 그대로 묘사 하였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사랑을 위해 국가에 반위적인 행동을 하게되고 그것을 감싸주기 위해 희생하는 가족들의 모습들과 지키기 위한 것을 위해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전쟁신의 스케일이 굉장히 잘 묘사되서 보는 즐거움도 더해 주었습니다. 역사책으로 보는 트로이와는 조금은 다른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역사 속 사실에 주안점을 두어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적주제-
영화 트로이는 사랑과 탐욕과 명예가 죽음과 함께 전개되고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기본적인 욕망이 있고 각자 나름대로 생각을 가지고 매 순간마다 선택하고 혹은 자신 속에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식욕 권세욕 성욕 명예등 이런 것들이 때로는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그 나타남에 따라 사람의 모습도 다르게 평가되기도 합니다.
미래에 닥칠 어려움과 죽음을 각오하고 권력과 명예와 지혜를 버리고 사랑을 선택한 파리스, 그러나 그 결과와 댓가는 너무도 컸습니다. 조국이 멸망한 것이었습니다. 욕심에 눈이 먼 아가멤논 명분 뒤에 숨겨진 탐욕의 댓가는 많은 사람이 전쟁으로 죽고 결국 자신도 죽게됩나다. 아킬레스 명예를 소중히 여겨 어머니의 "너는 죽지만 네 이름은 영원히 영광 너머 저쪽에 있을 것이다"말을 뒤로하고 전쟁에 참여하게됩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설사 그것이 죽음이라도 사랑을 선택한 파리스의 순애보적 사랑은 오늘날 쉽게 변절하는 시대에 던져주는 사랑이 아닐까합니다. 탐욕으로 죽음을 맞는 아가멤논 왕과 오늘 욕심으로 비리 사실로 낙마하는 정치인과 무엇이 다를까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트로이 전쟁에 참가하면 죽을 것을 알면서도 명예를 선택한 아킬레스는 어떻게 사람이 살다가 죽느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의 결과는 선택자의 몫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다가 죽느냐를 보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 사람의 죽음은 다 같은 죽음이 아니다고 봅니다다. 나라의 위기 앞에 목숨을 내 놓고 싸우다 죽은 이 순신과 아킬레스는 무엇 다르며 예수의 죽음은 또한 어떤 죽음인가? 어쩌면 그들 자신은 그런 죽음에 대한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의 죽음도 시민으로서 명예롭게 죽음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영화 황산벌에서 끝 장면에 계배장군의 아내가 죽기전에 한 말이 생각납니다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는다"고 영화 트로이의 마지막 오디세우스의 말을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