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 여중생의 은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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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사] 여중생의 은어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① 계층, 용도 그리고 특별 은어
② 우리들만의 언어 세계
③ 은어 사용은 생활의 활력소
④ 젊은 세대를 기성세대와 구분하고 자기들만의 세계를 표현
⑤ 은어는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것이며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
⑥ 그들만의 집단문화 형성
⑦ 카운셀24 사이버은어 사전(733개 중 100개 선정)
⑧ 청소년 은어사전
3> 결론

본문내용
담탱이, 깔, 짭새, 쌩까다, 구라치다, 짱, 존나, 당근, 초딩, 야리 등 요즘 청소년들의 대화 중 자주 들을 수 있는 은어들이다. 는 담임교사에게 지칭되는 학생들 사이의 암호이다. 은 애인, 는 경찰이라는 뜻의 은어다.
‘은어’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 사전적 의미의 은어는 ‘특수한 집단이나 계층 또는 사회’에서 남이 모르게 자기네끼리만 쓰는 말을 가리킨다. 그러나 자기들 끼리만 쓰는 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칠지 않나 혹은 사용하지 않으면 더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말들이 많다. 물론 표준어보다 훨씬 애교스럽고 예쁜 은어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은어들이 점점 더 거칠어져 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번에는 대화 형태로 은어를 한번 들어보자. 정동식(17, S고 1년)과 김민준(17, S고 1년의 대화다. “어제 깔이란 송방에 가는데 담탱이 지나가잖아. 그래서 어떻게 해! 생깟지. 넌?” “야자 땡땡이 치고 만두집 갔다.”
우선 여기까지 해석을 하자면 은 여자 친구, 은 노래방, 는 담임 선생님을 지칭한다. 또 는 모른 척하다. 는 야간자율학습, 는 도망가치다, 은 만나서 오락기를 두드리는 집, 즉 오락실을 의미한다. 문장을 해석하면 “어제 내 여자친구와 노래방에 가는데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모른 척 했다”고, 또 하나는 “어제 야간 자율학습 도망쳐서 오락실 갔다”는 뜻이다. 이 정도면 어지간한 어른들이 아니고서야 청소년들의 대화자체를 이해하기가 어렵게 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