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1~2개월 : (반사적인 발성 시기)
(2) 3 ~ 6개월 (이해와 표현의 단계)
(3) 7~9개월 (언어에 주의를 기울이는 시기)
(4) 10~12개월 (의미 있는 단어 산출)
(5) 13~24개월
(6) 25~36개월(만3세: 간단한 문장 말하기)
(7) 만 4~6세(문장으로 말해요)
(8) 만 6~7세
생후 1개월일 때 아기는 울음을 통해서 의사표현을 한다. 배가 고플 때, 아플 때, 기저귀가 젖었을 때, 안아달라고 울 때 등 그 울음소리가 각기 다른데 부모가 이것을 잘 분별하기 위해서는 아기에게 친숙해 져야 한다. 생후 2개월이 되면 아기의 울음은 본격적으로 분화되기 시작하는데 만약, 아기가 고통스러워서 우는 경우라면 갑자기 크게 불규칙적으로 크게 울며, 흐느끼거나 앓는 소리를 낸다. 그러나 배가 고파서 우는 경우라면 입술로 빠는 시늉을 내기도 하고 우는 소리가 점점 커진다. 아기는 울음의 강도와 지속 시간으로 의사 표현을 한다. 즉, 울음소리가 더 크고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라면 더 배가 고프거나 더 고통스러움을 알리는 것이다.
② 만족해서내는 소리(comfort sounds)
생후 2, 3개월에는 울음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여러 의사표현을 위해 아기는 가르릉 거리는 소리(cooing > gurgles, sighs, grunts, wisps등이 포함됨.) 및 기뻐서 내는 소리를 산출하기도 한다. 이 소리는 대개 아기가 기분이 좋을 때 내뱉는 숨을 쉴 때 말하는 것으로 호흡의 리듬에 맞는 소리다. 2개월에 아기의 두 눈이 어른들의 동작 및 얼굴표정을 따라하고 소리와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 반응을 보이면서 미소를 짓는 것과 같은 사회적 자각(social awareness)의 초기 행동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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