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소통 발달단계(구강, 손짓, 시각단서 포함)
● 언어 장애 유형
● 언어 장애 발생 원인
● 중재 방안
2) 말을 통한 의사소통 발달 과정(구강을 통해 나옴)
가. 언어 준비 단계
① 울음 (생후 0-3개월): 울음소리로 의사소통을 한다. 또한 울음은 언어발달에 필수적인 발음기관(혀, 턱, 입술, 성대 입천장) 및 호흡기관의 운동을 촉진시키며 아기가 자신의 울음소리를 귀로 들음으로써 청각적 발달을 촉진한다.
② 옹알이 (생후 4-8개월) : 옹알이는 유아가 손가락, 발가락을 가지고 놀듯 입술, 혀, 성대를 가지고 노는 현상으로 자신의 소리를 들음으로서 재미를 느껴서 되풀이하게 되는 현상이다.
옹알이는 대개 3-4개월경에 시작되어 5-6개월이 되면 관심을 얻기 원하거나 거절, 욕구표현 시에 옹알이를 나타내게 된다. 9-12개월에 절정을 이룬다.
나. 언어 표현 단계
① 첫말 시작(생후 8개월-1세)
② 단어의 결합(18개월) : 주위환경, 감정, 욕구표현을 두 단어를 결합 (예: 차 줘, 차 타)
③ 2-3세 : 유아들이 알고 있는 것이나, 원하는 것을 표현할 때 두 단어로 된 문장 형태를 주로 사용한다. (예: 엄마한테 양말 신겨 달라는 의미로 “엄마 양말”)
④ 3-4세 : 세 단어 혹은 그 이상을 말하기 시작한다. 주어+목적어+동사(예: 하윤이 빵 먹어)로 구성되는 단순한 문장형태로 표현이 이루어지며 이들 각 요소들은 좀 더 긴 절로 확장되기 시작한다.
⑤ 4-5세 : 문장과 문장이 연결되어 표현한다.(예: 나는 밥 먹고 나가서 자윤이하고 놀 거야.) 그리고 접속사를 사용하게 된다. (예: 나는 유치원에서 간식을 먹었어, 그리고 놀이터에 가서 미끄럼을 탔어.) 5세경에는 이미 성인언어 문법체계를 모두 습득하게 되며 그 이후에는 유아가 성숙됨에 따라 어휘력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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