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식 표출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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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죄의식 표출 양상
필자가 5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문과이과를 아직 나누지 않았던 1학년 시기에 필자는 한 국어선생님과 그리고 한 과학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게 되었다. 한창 국어 시간에 5·18을 다루는 주제에서 국어 선생님께서는 자신도 80년 5·18에 전남대 학생으로 참가하셨다고 하셨다. 5·18에 대한 이야기를 참가자로써 생생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그 때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셨다. 이와 반대로 과학 선생님은 80년 5·18에 참가하신 계엄군 출신이셨다. 이미 학교에서는 그 선생님께서 계엄군 출신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절대로 5·18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셨다. 필자는 이러한 경험을 비추어 의 죄의식 표출 양상의 장을 읽으니 더욱더 마음에 와 닿는 글 읽기가 되었다.
이렇게 이 장의 첫 부분은 가해자에 대한 죄의식을 먼저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설명한 가해자는 상부의 지시를 받고 그것을 그대로 따른 계엄군이지 결코 이것을 지시한 정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 때의 정권은 이 사건에 대한 죄의식도 가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위의 계엄군 출신들은 나름의 죄의식에 사로 잡혀 각각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고통 받은 가해자들을 보면 과연 “진정 가해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연 필자의 과학 선생님은 지금까지고 이러한 죄의식에 사로잡혀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것인가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