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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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글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글
한글이란
세계문자 가운데 한글, 즉 훈민정음은 흔히들 신비로운 문자라 부르곤 합니다. 그것은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글만이 그것을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며,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알기 때문입니다. 세계에 이런 문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글은, 정확히 말해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은 진즉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1910년대 초에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한글학자들이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서 ‘한’이란 크다는 것을 뜻하니, 한글은 ‘큰 글’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 “한글”을 애초에 “훈민정음”이라고 이름하던 세종(世宗) 창제 28자는 언문(諺文), 언서(諺書), 반절(反切),암클, 아햇글, 가갸글, 국서(國書), 국문(國文), 조선글 등의 명칭으로 불렸다.
한글창제배경
한글의 창제동기가 단순히 어린 백성을 어여삐 여겨 만들었다는 설은 요즘에는 통설로서의 의미를 잃고 있다. 봉건지배층의 행위에는 역사적 배경이 있다.무신의 난으로 고려귀족계급의 지배질서가 무너지면서 일반 백성들의 정치적 사회적 의식에도 변화를 가져와 자의식을 찾게 된데다가 고려의 패망과 조선의 성립이 중세사회자체를 동요시킨 결과 지배계급의 입장에서는 중세적 지배체제의 재확립을 위해서도 일정하게 백성의 요구를 들어 줄 수 밖에 없었다. 조선의 토지제도인 과전법도 실시과정에서는 많은 변질이 있어 종래의 권문의 토지소유를 해체시키지도, 관리에게 주듯이 농민에게 토지를 지급하지도 못하고 소작권 보호 정도에 머물렀지만, 원래의 구상에는 농민에게도 일일이 나누어 줄 계획이 있었다. 농민의 지지없이 정권 수립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이 그 구상의 배경이었다. 세종때의 많은 역사적 발명품, 물시계나 측우기나 농사직설 같은 농업서적, 토지세의 재편 등도 농민의 지지를 획득해 불안정했던 이씨정권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의 결과 였다.
한글창제과정
조선의 넷째 임금인 세종(1397-1450)-세종의 성명은 이도이며 자는 원정(元正)이고, 시호는 세종 장헌 영문 예무 인성 명효 대왕(世宗莊憲英文睿武仁聖明孝大王)이다-은 워낙 슬기롭고 능한 임금이라, 나라 안팎을 지키고 백성을 위하는 일을 많이 벌이면서, 무엇보다도 교육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세종 임금은 즉위한 뒤 4년(1422)부터 책을 박는데 기초가 되는 활자의 글씨체 개량을 직접 지휘할 만큼 글에 대한 관심과 재능이 많은 분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정성과 뛰어난 자질은 세종 25년(1443) 음력 12월에 몸소 훈민정음 곧 한글을 만들어냄으로써 유감없이 빛을 내었다. 세종 임금은 왕립 연구소라 할 집현전에 모아 기른 인재들 가운데 일부-정인지, 최항, 박팽년, 신숙주, 강희안, 이개, 이선로, 성삼문 등-를 궁중의 언문청 또는 정음청에 따라 모아 보좌를 받으면서 한글 만들기를 주도했다.
세종 임금은 당신 나름으로 신중하게 다듬기를 계속하고 신하들과 함께 몇 가지 문헌을 한글로 만드는 실용의 시험을 거쳐 세 해사 지나서야 [훈민정음(1446)]을 통해 반포했다. 이 책의 머리에 실린 짧은 글을 통해서 세종 임금은 중국 것에 사로잡히지 않은 곧은 줏대와 백성들의 어려움을 벗겨 주고자 하는 어진 마음과 단지 삶의 편의를 위해 새로운 글자를 만든다는 실용주의 정신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우리 나라의 말이 중국말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이런 까닭에 어진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담아서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가 이것을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들어 내놓으니,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깨우쳐 날로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한글 체계및 원리.
한글 자모 28자는 제각각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몇 개의 기본자를 먼저 만든 다음,
나머지는 이것들로부터 파생시켜나가는 이원적인 체계로 만들어졌다.
자음 17자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ㄱ,ㄴ,ㅁ,ㅅ,ㅇ”의 기본자 다섯 자를 만들고,
이 기본자에 획을 더해 나머지 자음을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