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는 처음에 히스테리 연구를 통해 억압을 발견했고, 그것을 방어기제로 설명했지만, 강박신경증 연구에서 다른 방어기제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클라인은 여러 방어기제들 중 투사, 내사, 동일시, 그리고 자아의 분열, 이 네 가지를 특별히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이 가운데 투사와 내사는 자아가 원 본능으로부터 발달하고 계속해서 쾌락-고통 원리의 지배 하에 있게 되기 때문에 순수한 쾌락 자아에서 그 기원을 갖는다.
아브라함은 정신분석적 지식을 발전시킨 저명한 정신분석학자이다. 그는 클라인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고, 정신분석이론의 모든 분야에 걸쳐 공헌했다. 그의 가장 중요하고도 독창적인 공헌은 전-성기기적 발달단계에 대한 연구이다. 그는 구강기와 항문기를 세분화했고, 구강기를 초기의 빠는 단계와 후기의 구강기 가학적 단계로 구분했다.
클라인은 1920년 바로 직전에 연구를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는 정신분석이 전환기에 있었고, 프로이트의 새로운 생각들이 새로운 접근을 위한 자극제가 되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생각을 발전시키면서 클라인은 새롭고 고무적인 생각과 견해를 정신분석에 끌어들였다. 하지만, 클라인의 연구는 심한 반대를 불러일으켰고, 아직도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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