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이상의 내용영역별 글 이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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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 개 이상의 내용영역별 글 이해 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두 개 이상의 내용 영역별 글 이해 전략
우리조는 두 개 이상의 내용 영역별 글 이해 전략으로 문단 간의 관계 파악이라는 방법을 통해 교과서를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글의 종류 중 정보전달의 글로 선택하였으며 내용영역은 과학과 미술로 결정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이미 문단 별 중심 내용을 찾을 수 있는 상태라고 설정을 하였다.
♠잘된 점
①글의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하였다. 과학, 미술, 수학 등 여러 영역등의 글을 정보전달의 글, 설득하는 글, 정서 및 친교표현의 글로 나눈 후, 정보전달의 글을 다시 그 영역의 역사를 설명하는 글, 특정개념을 설명하는 글, 원리를 설명하는 글, 연구보고를 설명하는 글 등으로 나누어 철저하게 변인 통제를 한 점이 좋았다.
②문단 간의 관계를 표시법으로 나타내어 도식화 시킨 점이 좋았다. 여러 가지 기호로 문단 간의 관계를 표시하는 과정에서 문단 간의 관계를 더 고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어서 좋고 그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은 것 같다.
♠아쉬운 점, 비판 점, 궁금한 점
①내용 영역에 대하여
두 개 이상의 내용 영역별 글 이해에 관한 전략이 우리조의 주제인데, 두 개 이상의 내용 영역이라는 것이 정확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국어시간에 과학, 사회, 미술 등의 영역을 다루어서 두 개 이상의 내용 영역별 글 이라고 한 것인지, 정보전달과 과학이나 정보전달과 미술 등을 두 개 이상의 내용 영역별이라고 한 것인지가 궁금하다.
②글에서 모르는 글의 어휘를 찾는 것에 대하여
글 속에서 모르는 글의 어휘를 문맥을 통해서 그 뜻을 유추해 보고 확인하는 과정이 전략안에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 과정을 굳이 전략 속에 포함 시켜야 했는지가 의문이다. 글 속의 어휘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문맥으로도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문맥 속에서 어떻게 파악을 해야 할 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지 않다.
우리조에서는 이 용어의 뜻을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서 글 영역 간의 차이점을 알 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는데, 굳이 학생들이 뜻을 유추해 보기 보다는 글 밑에 각주를 달아서 제시하여 글 밑에 모아진 어휘의 뜻을 보며 글 영역을 확인 하게 한 뒤 글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어 학습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③텍스트의 수준에 대하여
글 속에 어려운 어휘적인 측면이나 글의 내용적 측면에서 볼 때 대상학년인 우리학년에게 맞는 텍스트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과학이나 미술 분야의 글은 우리에게는 생소하기 때문에 이미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다고 체감이 되는데, 거기에 텍스트 속의 어휘나 내용마저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다. 우리학년의 글이라기보다는 수능 언어영역의 글을 보는 것 같아서, 전략을 실행하기 보다는 글 자체를 이해하는데 더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보인다.
④문단 간의 관계 알아보기에 대하여
글 속에서 시간 표현을 찾아 써보고 문단 별 중심내용을 쓴 다음 그 문단 간의 관계 파악을 통해 글의 짜임을 알아보는 것을 전략으로 세웠다. 그런데 시간의 흐름에는 절대적 시간과 상대적 시간 표현이 있는데 절대적 시간을 통한 글의 짜임을 찾아보는 것에 대한 설명만 있어서 상대적 시간 표현이 있을 때나 절대적 시간이 나와 있지 않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글은 어떻게 파악해야 할지를 잘 모를 것 같다. 또한, 글의 짜임을 파악 할 때에도 문단속에 절대적 시간이 있을 때에는 시간의 흐름 구조이고 없을 때에는 그 외의 것으로 파악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여 시간과 문단의 중심 내용 간의 연관성이 떨어져 보인다.
문단 간의 관계를 원인과 결과, 반대 관계, 시간의 흐름 관계, 보충 관계로 나누어 주고 문단의 중심 내용을 찾아 문단 간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찾아보라고 하였지만,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나와 있지 않은 것 같다.
마지막에 표시해 본 문단 관계를 세어봄으로써 어떤 관계가 가장 많은지 파악함으로써 역사 글이 주로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는데, 단순히 문단 관계의 수로 글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다. 시간의 흐름과 반대 관계 등이 대등한 수의 문단 관계로 나와 있을 수 있고, 주요 구조는 시간의 흐름이지만 문단 간의 관계가 보충관계로 더 많이 이루어져 있는 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단지 문단 간의 관계가 보충관계로 이루어 진 것이 더 많으니 보충 관계의 글의 구조라고 할 위험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