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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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을 보고
‘용의자 x의 헌신’은 이스가미가 좋아하는 옆집 야스코가 우발적으로 전 남편을 살인하는 것에 대해 용의자로 지목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알리바이를 조직하여 내용을 전개해간다. 처음부터 그냥 몰래 전 남편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 묻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 되지만 오히려 전 남편을 대체한 시신을 발견하게 해서 경찰들이 제 1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는 야스코가 범인이 아니다라고 믿게 하려고 자신의 천재적 수학 능력을 발휘한다. 다른 추리물들과 달리 용의자 x의 헌신은 처음부터 범인을 드러낸다. 그리고 나서 내용을 전개하는 참신한 방법을 사용했다. 추리의 의미를 범인에 두지 않고 범행 방식과 범행동기에 둔 것이 이 영화의 큰 특징이다. 어떤 관객은 범인이 영화 초반에 나와서 실망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시가미의 철저한 알리바이를 보면서 어떻게 알리바이를 계획한 것인지 궁금증을 관객에게 전달해준다. 극중 이시가미의 명대사 “기하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함수문제” 처럼 알리바이의 중심에 있어서 답은 날짜였다. 다들 다른 범행의 큰 증거에 초점을 두었지만 결정적인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날짜.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해답이었다.
마지막에 이시가미의 야스코에 대한 사랑을 한꺼번에 풀어놓는다. 그러나 솔직히 사랑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랑이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이시가이의 야스코에 대한 감정으로 사랑은 약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야스코는 이시가미가 자살하려는 순간에 구해주고 옆집에서 살면서 그에게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은인’의 성격이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