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특권층을 위한 음료
3. 영양분의 보고
□참고문헌
하지만 초콜릿이라는 음료가 전해진 것은 멕시코의 아스텍족으로부터이다. 아스텍의 신 '케찰코아틀'은 낙원의 정원사였다. 아스텍족은 그를 카카오나무를 지키는 자로 숭배했는데, 그는 힘과 행운을 관장하는 자이기도 했다. 카카오나무의 열매는 아스텍족에게 균등하게 배분되었으며, 화폐(소비재를 얻기 위한 도구)로 쓰이거나 왕에게 바치는 공물의 용도로 쓰였다.
케찰코아틀: 고서에서 발췌한 삽화. 1566. 피렌체, 국립중앙도서관
최초로 유럽인이 카카오 열매를 접한 것은 15세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발견과 관계가 깊다.
“25명의 인디언들이 노를 젓는 커다란 배가 우리를 맞으러 왔다. 차양 아래 있던 인디언 추장이 우리에게 피륙과 구리로 된 아름다운 물건과 그들에게는 화폐로 쓰이는 아몬드를 선물했다. 인디언들은 아몬드로 만든 음료수를 우리에게 대접했다.” -C.콜럼버스의 항해일지 中-
위의 항해일지에서 ‘아몬드’에 해당하는 것이 카카오 열매이다. 콜럼버스는 인디언 추장에게서 카카오 열매를 선사받았지만 그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카카오 열매의 미래의 경제적 가치를 인식 못한 채 호기심으로 스페인으로 가져갔다. 그는 단지 정복만 생각했을 뿐 신대륙 사람들의 관습에는 관심을 갖기 않고 무시했던 것이다.
(원제: Das Paradies, der Geschmack und die Vernunft, Wolfgang Schivelbusch)
-신들의 열매 초콜릿, 소피D.코‧마이클D.코 지음, 서성철 옮김, 지호, 2000
(원제: The True History of Chocolate, Sohpie Dobzhansky Coe & Michael Dobzhansky Coe)
-창해ABC북 초콜릿, 에르베 로베르‧카트린 코도롭스키 지음, 강민정 옮김, 창해, 2000
(원제: l' ABCdaire du Chocolat)
-신나는 요리세상(http://www.yorizori.com/club/special_chocola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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