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틴의 교리문답서
제1부 카테케시스의 이론(1 ~ 15장)
1 ~ 2장 서론
1장에서는 이것을 쓰게 된 동기(카르타고 집사이며 교리교사인 Deogratias의 질문인 초신자교육의 주제와 빙법에 대한 응답)를 설명한다. 즉 이야기(설화)로 시작하되 훈계로 마무리해야 하며 너무 길지 않게 그리고 교사가 열정을 가지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2장은 교사가 사고를 표현하는 언어를 잘못 선택하면(부적당한 표현) 교수는 지루하게 됨을 경고한다.
3 ~ 6장 교육의 내용(강해)
교수의 주제는 구약성서의 역사에서(창조부터) 현대(당시) 교회사까지의 내용이다. 구약과 신약의 내용은 문자적 반복이 아니라 요약 선택하여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한다. 역사를 가르치는 목적은 그리스도 사건에 초점을 모으기 위함이며 교사들을 위해 기독론에 대한 신학적 해설을 덧붙이고 있다(3장). 그리스도의 오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며, 우리는 이 사랑을 따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4장). 십계명을 2대 계명으로 요약하여 구약과 신약의 상호관계를 설명한다(4장). 5장에는 교육의 필요성은 회심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초신자들에게 그들이 기독교인이 되고자 하는 동기를 분명히 하도록 돕는다. 6장에서는 하나님이 천지 창조로부터 현재까지 인간을 어떻게 취급하시는가, 즉 어떻게 사랑하시는가를 교사가 알도록 해 준다. 이것이 교육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7장 훈계
마지막 날에 대한 경고(최후심판)와 부활에 대한 소망을 알려 주고 이단사상의 유혹과 시련을 이기도록 경고하며 기독자의 바른 삶의 태도는 술 취함, 탐심, 착취, 도박, 음행 등을 삼가고 점쟁이, 점성가에게 가지 않는 것이다.
8 ~ 9장 특정 학습자에 대한 배려
학식있는 자가 기독교인이 되고자 할 때 그들의 학식 수준이 신앙이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들은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이니 성서와 교부들의 서적을 읽게 하고 도덕에 대한 훈계를 하되 요약하고 훌륭한 교수방법으로 해야 한다(8장).
문법학교 정도를 마치고 온 학습자들은 문맹자는 아니나 유식한 자도 아니다. 이들을 가르칠 때는 수사학을 배워 말을 잘 할 수 있음이 교만이 되기 쉬우므로 신앙 외의 겸손을 배우도록 더 잘 가르쳐야 한다. Augustine은 학습자를 세 범주로 나눈다. 학식 있는 자, 반쯤 계몽된 자(문법학교나 수사학교에서 온 사람), 그리고 문맹자인데 이 중에서 두 번째 범주의 학습자가 가장 문제라는 것이다(Augustineine, 33).
10 ~ 14장 교리교사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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