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독후감] `아빠 뭐해`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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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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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빠 뭐해”라는 도서를 선정해서 읽었다. 겉표지를 보고, 서문을 보고서야 이 책이 아버지들이 어머니 대신에 육아를 하면서 느낀 점 들을 모아놓은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러 사연들도 많았지만 대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이 바로 맞벌이 부부였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여성들이 직업을 갖게 되고 남성들은 직업을 가진 여성들을 선호함에 따라 그들과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기른다. 이것이 현대 생활에 기본적인 가정의 형태로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것 같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의 육아를 엄마가 아닌 아빠가 맡아 하면서 남녀역할에 대한 사회적인 통념에 물들어 있던 아빠들이 여성들의 집안일과 육아에 대한 고통을 느끼면서 스스로 변화한다. 이것이 이 책에 있는 단편들의 종합적인 내용이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겉으론 아니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돈만 벌어다 주고 아이의 육아나 가정 일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이러한 가정에 관련된 일은 아내인 여자가 맡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과거부터 내려온 가부장적인 가정의 형태에서 비롯되어 그것이 세습되듯이 내려와서 변화하는 현대사회에도 그대로 물들어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아빠들의 수기를 잘 읽어보면 대부분의 아빠들은 아이의 육아를 경험하면서 여성의 고통에 대해 이해하고 여성들을 옹호하는 페미니스트들로 변화하지만 그보다 더 흥미롭고 놀라운 것은 아빠들이 자식들을 돌봄으로 인해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예전에는 엄마와 자식 간에만 볼 수 있었던 친밀함과 애정이 부녀 또는 부자지간에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