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방법(연봉제 유형)
연봉 + 제반수당(지정진료, 보직수당, 가족수당) + 업적상여을 기본으로 하는 한국형 연봉제
[참고] 한국식 연봉제 (=plus sum 방식) : 성과가 높은 부서나 직원에게 임금을 더 많이 주는 "누적식" 산정 방식이지만 실적이 나쁜 사람이라도 연봉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성과 낮은 부서,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을 위축시키기 보다는 추가재원을 마련해서라도 실적 좋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해주므로서 인원감축 내지 퇴직유도 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적이 나쁜 사람의 경우도 직장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취지이다. 같은 직급의 경우 공통 기본연봉(기본급외 직위수당 직책수당 가족수당)은 같이주고 성과에 따라 가산금(능력급과 업적급)을 더주는 형태로 운영되는 형태로 성과에 따라 연봉의 10% 범위내에서 "+"를 지급한다.
● 연봉 구성항목의 결정
구성 : "기본연봉 + 업적연봉" 방식으로 월급제 내용을 연봉제에 반영한 것
임금 지급형태는 "고정급(정액급)+ 성과급(능률급)"
※ 기본연봉 : 개인 능력이나 역할, 책임에 대해 지급하는 연봉
※ 업적연봉 : 업적에 대한 공헌도, 업무목표의 달성도를 평가하여 지급되는 연봉
교수업적을 평가한 뒤 개인연봉을 결정하는 방식
지정진료비 배분방식은 동일직급 50-100만원 이내로 배분폭을 조정함.
연봉제 성공운영 방안
연봉제의 성공 여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제도의 마련에 달려 있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가급적 측정이 용이하도록 평가항목의 계량화가 바람직하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지식집약적 업무는 수치화 곤란하다. 객관화란 계량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대화와 접촉을 통해 평가결과를 상호 인정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연봉제 도입시 평가제도 설계, 개인별 업적목표 수립 및 사후 평가, 평가 후의 피드백 등의 과정에 직원의 참여확대 및 충분한 대화를 통해 상호 신뢰감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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