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의 이해
닭갈비 탄생의 유래.
춘천 닭갈비의 유래는 약 1,400년전 신라시대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이있고 50년대 지금의 강원은행 본점자리에서 김씨라는 사람이 닭불고기집을 시작했다는 이야기와 70년대초 요선동에서 시작했다는 말이 있다. 사실이라고는 확실히 단정지을수 없다.
좀더 확실한 것은 70년대 초부터 명동 닭갈비골목을 중심으로 4개업소가 본격적으로 닭갈비요리를 발전시킨 점이다.
닭갈비 명칭의 유래
"닭갈비" 란 말은 원래 흥천에서 먼저 사용되었고 그 흥천의 닭갈비는 냄비에 육수를 넣고 닭요리를 한것인데 , 흥천과 태백에서 지금도 이 음식이 남아 있다.
춘천닭갈비의 유래
춘천에서 숯불위에 석쇠를 얹어 닭고기를 요리했던 숯불닭갈비가 있었는데 71년부터 닭갈비판이 등장하면서 춘천 닭갈비가 태어난 것이다.
춘천에서 닭갈비가 발달한 배경중의하나는 춘천지역이 양축업이 성했고 도계장이 많았던 이유다.
닭갈비는 지금도 그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대단히 싸다.
(70년대 초의 닭갈비는 1대에 100원이었다)
때문에 닭갈비는 저렴하면서도 높은 영양가 인해 많은 람들이 즐겨찾는 음식이다.
유난히 춘천닭갈비가 유명한 이유는?
원래 춘천에서는 숯불 위에 석쇠를 얹어 닭고기를 요리했던 숯불 닭갈비가 있었다. 그런데 해방 전후로 추정되는 어느 때 닭갈비판, 이른바 무쇠철판이 등장하면서 춘천 닭갈비가 성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당시 춘천지역에는 양계업이 성했고, 도계장이 많았던 까닭에 자연히 유명해지게 되었다. 게다가 양도 많이 주고 독특한 두루치기(국물없이 볶는다라는 의미) 양념장이 주는 감칠맛이 더해졌으니 어찌 알려지지 않을수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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