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인내하라확신하라히브리서12장1절에서11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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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인내하라확신하라히브리서12장1절에서11절까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본문 히브리서 12장 1-11
인내하라. 확신하라.
인내하라.
1-2절 봉독.
많은 경기를 치르고 경기장 한가운데 서있는 선수를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이제 마지막 한 종목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이게 본문 1,2절에서 우리에게 그려주고 있는 그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경기장 한가운데 서있는 선수는 바로 우리 이구요.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은 믿음의 선조들이 되겠습니다. 비록 시대와 현장은 다를지라도, 같은 예수 그리스도, 같은 신앙고백, 같은 성령을 소유하고 있기에. 같은 핍박, 아픔, 눈물, 투쟁을 했던 선조들입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 관중안엔 시대와 현장은 달라도 같은 경주를 한 바울과 베드로도 있구요, 그렇게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가정에서 먼저 하늘나라가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이 관중들중에서 꼭 만나보고 싶은 분이 한 분 있습니다. 바로 주기철 목사님입니다. 모두 잘 아시듯이, 일제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강요하였을 때 우리는 보통 신사참배에 타협한 사람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부류로 나누어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더 자세히 살펴보면..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극 소수와 신사참배에 타협한 대다수의 무리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은요, 이 일이 1907 평양 대부흥 이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평양대부흥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주님께 생명을 드린다고 고백했겠습니까. 그런데 정작 핍박이 오니 극히 소수의 사람만 믿음을 지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주기철 목사님 이야기로 돌아와서, 신사참배 강요시 어떤삶을 사셨냐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감옥에서 고문을 받습니다. 믿을래 안믿을래, 믿을래 안믿을래. 한번만 안믿는다고 해 그럼 풀어줄게. 그리고 일본사람들이 참 교활했던게, 주일은 휴가를 줍니다. 마음을 흔들려는 계략입니다. 감옥에만 있으면 마음이 완고해져서 순교에 이르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일본은 그것을 걱정했던 것입니다. 집에 가서 니가 없이 니 아내와 니 자식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고와라. 먼 길을 걸어서 집에 도착한 주목사님. 마당문을 열면 문소리를 듣고도 사모님은 나오지 않으십니다. 그런 사모님을 아시기에 목사님도 가만히 서계십니다. 그리고 방문도 열지않고 사모님께서 하신 말이, 살아서 돌아오면 내 남편 아니오 죽어서 돌아오면 내남편이오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길로 다시 먼길을 걸어 감옥으로 스스로 돌아가셨고, 수개월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내시고 순교자의 반열에 스셨습니다. 이제 주목사님 께서도 그 경주를 하시고 수많은 증인들과 함께 그 관중석에 한사람으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지금 마지막시대를 달려내고자 하는 우리를 응원하고 계십니다.
수많은 경기자들이 그 경주를 달려내었습니다. 수많은 사도들과 수많은 선지자들과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그 경기를 달려내고 이제 우리가 마지막 주자들로 이 경기장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그 관중들 가운데에도 VIP좌석이 있습니다. 그 좌석에 앉은 분을 성경은 이렇게 소개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 우리보다 더 치열하게 싸우시고 더 많은 고난 겪으시고 더 위대한 승리를 얻으신 분 그분을 바라보므로 온전케 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분을 목격하면 보이는 것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그의 십자가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분도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여기서 믿음의 주요라는 번역은 약간 잘못되었습니다. 원어적으로 보면 믿음의 주님이라는 의미보다는 믿음의 챔피언, 선두자 되신 예수님 이라는 의미가 정확합니다. 이것을 보며 우리는 종이 주인보다 크지 아니하다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하였은즉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믿음을 지키고 싸워나가는 것은 사람들에게 인정은 받을 수 있어도 사랑받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아가는 자는 핍박이 있으리라. 반대로 말하면 핍박이 없다는 것은 내 신앙을 점검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을 섬기는 종으로써 고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그의 즐거움입니다. 십자가를 지신분이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십자가를 참으신 원동력.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돌파할 수 있었던 그 능력, 즐거움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하늘나라에 없었던 한 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찾으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일학교 때 저는 선생님께 하늘나라에는 무엇이든 다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깨달을수록 하늘나라에 없는 한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언젠가는 거룩하여지고, 언젠가는 예수님 닮고, 언젠가는 죄에서 자유를 얻고, 언젠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내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나를 바라보시고 십자가를 돌파하신 것입니다. 언젠가는 완성될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