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 mindmap의 이해
아마 초등학교 때부터 마인드맵기법은 아주 많이 사용해 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그때 마다 마인드맵이 얼마나 유용한 기법인지도 몸소 체험해 봤을 것이다. 그래서 요번 창의공학설계시간을 이용하여 마인드맵에 대해 깊이 파헤쳐 들어가 보려고 한다.
1)마인드맵이란 무엇인가...
마인드맵은 1970년대 초 영국의 교육학자 토니 부잔이 개발한 학습과 기억의 새로운 방법이다. 마인드맵을 쉽게 표현하면 생각의 지도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무순서, 다차원적인 특성을 가진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있어 백지 위에 키워드, 이미지로 중심 주제를 적고 가지를 쳐서 핵심어, 이미지, 칼라, 기호, 심볼 등을 사용해 방사형으로 펼침으로써 사고력, 창의력 및 기억력을 높이는 두뇌개발기법/두뇌사용기법이라고 할 수 있고 이론적으로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과, 창의력, 색상, 디자인 영역을 담당하는 우뇌의 기능이 서로 다르지만, 이 두 가지가 조합되어 효과적으로 연결될 때 최대의 두뇌활용 효과가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창조적 사고법 이라고 할 수 있다.
2)마인드맵이 좋은 이유??
# 마인드맵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두뇌친화도구이다.
초, 중, 고 동안 좌뇌의 영역만 훈련받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창의성의 영역인 우뇌의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마인드맵은 좌뇌와 더불어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있는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 마인드맵은 재미있다.
마인드맵은 나이, 성별, 학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한번 해보면 재미를 느낀다. 특히 요즘은 널리 알려져서 상상력과 창의성이 뛰어난 어린아이들이 마인드맵으로 공부하기도 하며 마인드맵을 통해 정리가 되고, 아이디어가 솟아나게 되므로 삶의 곳곳에 활력이 넘쳐나게 되는 것 같다.
# 삶의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마인드맵은 여행계획, 일정관리, 의사결정, 브레인스토밍, 노트정리, 보고서작성 등 창의적인 두뇌활동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은 물론 회사, 학교, 단체의 팀에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복잡하고 어지러운 작업들이 마인드맵을 통해 한 눈에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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