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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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주 43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주 4.3사건이란 1947년 3월1일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21일 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라고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에서 말하고 있다.
제주 4.3사건 위령제를 보면서 교수님이 말했던 내가 과연 4.3사건과 관련이 있냐던 질문이 생각이 났다. 이렇게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위령제가 시작이 되고 위령제를 본 순간 희생자 가족 분들의 눈물이 보이고 나도 제주도민으로서 4.3은 제주의 씻지 못할 아픔의 사건이기 때문에 내가 제주도민이기 때문에 나도 이 사건에 대해서 아주 작지만 없지 않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4월 3일이 다가오고 있을 때마다 제주 4.3사건이 아무 죄없는 제주도민을 상대로 한 마녀사냥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고 그렇게 생각이 된다. 정부의 무차별적인 제주도민에 대한 사살 그 아픔은 아직도 씻지 못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제주 4.3사건을 통해 2,345명의 유격대가 사상하였고, 1,608명의 민간인이 살해당했다고 한다. 그만큼 이승만정권의 엄청난 학살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느낀다. 이번에도 4.3위령제에는 이명박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故노무현대통령이 제주 4.3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에 비해 이명박정권이 지금 보이고 있는 제주 4.3사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보면 노무현정권 때보다 현저히 줄어들고 있고 제주 4.3 추념일이 점점 먼나라의
일이 되고 있고 심지어 좌익반란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것에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

이 사진이 4.3위령제가 시작된 곳의 모습이다. 이렇게 있다가 잠시 있다보면 수많은 제주도민과 위령제를 보려고 오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꽉 차있다.
매년 4.3위령제와 4.3평화공원에 보면 볼수록 4.3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제주도민으로서 제주도민의 상처를 자세히 알아야 되겠다고 생각이든다.
위령제를 보면서 약간의 힘들거나 하는일은 4.3희생자 가족들의 눈물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4.3평화공원에서 본 유적들을 볼때 마다 너무 슬펐다.
이 유적은 백조일손지지라는 4.3사건의 유적이다. 백조일손지지란 132구의 시신이 안장되어 있는 백 할아버지의 한 자손의 땅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정부의 무차별한 학살으로 인한
희생자의 시신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상해 132구의 시신을 어쩔수 없이 한 무덤에 안착할 수 밖에 없는 슬픔이 서려 있을 것 같다.
이 유적은 4.3사건으로 희생된 많은 희생자들의 이름을 위패로 만들어 넣어 그 희생자들의 이 위패를 보면 일가족들의 전체가 학살된 경우도 있을만큼 무서운 사건이었다.
이 사진은 바로 정방폭포이다. 여행객들에게는 제주도에서 제일의 관광명소로 뽑힐만큼 아름다운 폭포이다. 하지만 이 폭포에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바로 여기서 1948년 11월24일 6차례 이상의 학살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만큼 엄청한 학살이었고 여기서 양민들을 학살하고 그 시신을 폭포 밑으로 떨어뜨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