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단원명 - 지도 단원 차시
3. 다양한 표현과 이해
(1) 봄봄 - 제 2차시
(2) 봉산탈춤 - 제 4차시
(2) 봉산탈춤 - 제 5차시
6. 노래의 아름다움
(1) 청산별곡 - 제 2차시
(2) 어부사시사 - 제 3차시
(3) 진달래꽃 - 제 4차시
(4) 유리창 - 제 5차시
(5) 광야 - 제 6차시
의사소통하면 일반적으로 언어를 통해 사람이 뜻을 주고받는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관찰해보면 언어 외적 표현과 언어에 부수되는 표현을 통해서도 의사소통을 하게 됨을 알 수 있다. 즉 상대방의 몸짓이나 시선 등을 통해서 우리는 언어로 표현하지 않은 상대방의 생각과 느낌을 파악한다. 또한 같은 언어 표현이라도 어조, 속도, 고저 등에 따라서 상대방의 미묘한 입장이나 감정 등을 이해할 수 있다. 언어 외적 표현과 언어에 부수되는 표현에 대한 이해는 언어 표현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생각과 느낌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이 단원에서는 제재에 드러난 언어 외적 표현과 언어에 부수되는 표현의 중요성과 특성을 이해하고, 장면에 따른 다양한 표현방식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유정의 ‘봄 봄’을 통해서는 작품 감상에서 언어 외적 표현과 언어에 부수되는 표현은 무엇이며, 장면을 상상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무엇인지 살펴보게 하며, 이러한 표현이 실제 의사소통에서 줄 수 있는 전달 효과를 깨닫게 한다. 또한 ‘봉산탈춤’ 감상을 통해 같은 내용이라도 특정한 장면에 따라 표현 방식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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