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보고서
뇌혈류 감소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의 괴사(조직이나 세포의 일부가 죽는 것)가 시작된다. 뇌조직이 괴사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이를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이라고 한다.
뇌경색의 원인
뇌경색이 생기는 위험인자는 고령, 고혈압, 죽상동맥경화, 고지혈증, 여러 심장병( 허혈성 심장병, 심부전, 심장 판막질환 등), 당뇨병, 먹는 피임약, 담배, 술, 운동부족 등이 있다.
[혈전성 뇌경색]--죽상 동맥 경화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다. 따라서 흘러갈 피가 모자라고 이어서 산소가 모자라서 뇌조직은 죽는다. 대개 나이가 많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동맥 경화에 따른 심장병이 있는 경우가 많다. 뇌출혈과는 달리 조용히 쉬고 있을 때나 잠잘 때에 잘 생긴다.
[색전성 뇌경색]--죽상 동맥 경화가 있는 동맥의 혈전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조각(색전)이 뇌동맥을 따라 흘러가다 어딘가에 걸려서 동맥을 막기 때문에 그 아래 뇌조직이 죽는다.
[혈류 역학적 뇌경색]--죽상 경화로 동맥이 전체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거나, 또는 저혈압, 심한 출혈 등으로 전체적인 뇌의 혈액 순환이 줄어들면, 뇌 중심에 있는 커다란 혈관에는 피가 어느 정도 가지만 주변의 혈관에는 피가 모자라게 된다. 이 때 생기는 주변 부위의 뇌경색을 말한다.
[열공성 뇌경색]--죽상 동맥 경화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게 잘 생긴다. 뇌의 중심에 있는 작은 관통 동맥에 아주 작은 혈전이 생겨서 거기에 작은 경색이 오는, 대개 1.5cm 이하의 작은 경색이다.
증상
뇌경색은 발병 후 3시간이 중요
뇌경색 초기증상이라 느껴지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혈류가 감소되거나, 혈관이 막힌 상태가 오랜동안 지속되면 뇌 손상의 범위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손상된 뇌는 나중에 혈관이 뚫려도 거의 회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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